2026.04.05 20:0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지역 대학 총학생회가 하나의 연합체로 묶였다. 대학 간 교류를 넘어 청년 정책에 공동 대응하겠다는 움직임이다.제1기 부산총학생회연합회는 지난 3일 부산 남구 국립부경대학교 컨벤션홀에서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연합회는 부산 지역 대학생 권익 향상과 대학 간 협력 강화를 목표로 활동에 들어간다.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대학 관계자, 각 대학 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여 대학은 경성대, 국립부경대, 국립한국해양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산가톨릭대, 부산교육대, 부산대 등 10곳이다.초대 의장으로 선출된 김성언 국립부경대 총학생회장은 “시정 간2026.04.05 18:19
[더파워 이강율 기자]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2026 화랑미술제가 오는 4월 8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169개 갤러리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동시대 한국 미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미술계는 강렬한 이미지나 즉각적인 시각 효과를 넘어, 관람자의 감정을 오래 머물게 하는 작업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 빠르게 소비되는 이미지 환경 속에서, 관계와 감각, 그리고 정서를 환기시키는 회화가 하나의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다.이러한 변화 속에서 박정용의 작업은 더욱 설득력을 갖는다. 작가는 바위, 풀, 꽃 등 자연의 요소를 결합해 인체를2026.04.05 16:36
[더파워 이강율 기자]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안 의원은 두 번째 비전을 밝히며 “전국에서 광역철도망이 없는 유일한 지역이 전북”이라며, “JBX를 구축으로 어디서나 30분, 하나 된 전북 경제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교통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전북의 공간 구조와 경제 구조를 바꾸는 핵심 전략으로 접근한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공개된 대표 공약은 ▲새만금-전주-남원을 연결하는 전북 광역급행철도(JBX) 구축 ▲JBX와 연계한 도내 거점 연결 광역급행버스(Jeonbuk-BRT) 구축 ▲2026.04.05 15:39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최근 광주시와 전남도의 교통문화 수준이 1년 사이 비약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주말 사이 전남지역에서 2건의 교통사고로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4월 행락철 교통사고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5일 오전 10시 35분 전남 영암군 삼호읍 삼거리에서 좌회전 차량과 직진 차량이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또 1명은 다리 절단 등 중상을 입었고, 1명은 의식이 없는 중증 상태다.앞선 3일 오전 8시 경 함평군 엄다면 송로리 인근 도로에서는 카니발 승용차와 경운기가 충돌해 경운기에 타고 있던 7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2026.04.05 14:43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을 앞두고 김영록 경선후보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여수지역 대표 여성 정치인인 최도자 전 국회의원(20대)이 5일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후보 ‘탄탄캠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최 전 의원은 여수 출신으로, 제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여성, 아동 등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최 상임선대위원장은 “여성, 육아 분야 정책에서 가장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정책을 내놓은 김영록 예비후보를 지지해 선대위에 참여하게 됐다”며 “여성들은 물2026.04.05 14:3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제15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2026 BAMA’ 마지막 날, 유리 안 책장에 촘촘 책과 소품으로 가득 찬 이 공간은 단순한 정물의 배열이 아니다. 한 사람의 기억과 시간이 응축된 ‘입체적 기록’에 가깝다.작가 황지영은 전통 민화 ‘책가도(冊架圖)’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일상의 오브제를 미니어처로 재구성했다. 축소된 사물들은 오히려 기억의 결을 또렷하게 드러낸다. 손에 잡히지 않던 시간은 형태를 얻고, 흩어졌던 감정은 작은 구조 안에서 다시 질서를 갖는다.작품 속 선반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시간의 층위다. 층층이 쌓인 오브제는 각각의 기억을 품은 채2026.04.05 14:20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5일 오전 10시 35분 전남 영암군 삼호읍 녹색로 1776 인근 삼거리에서 좌회전 차량과 직진 차량이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이날 사고는 좌회전하던 그랜저 승용차와 직진 중이던 기아 카니발 차량이 부딪히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충돌 여파로 차량 일부가 크게 파손되고 도로 위에 파편이 흩어지는 등 사고 당시 충격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총 5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또 1명은 다리 절단 등 중상을 입었고, 1명은 의식이 없는 중증 상태로 분류됐다. 나머지 2명은 비교적 경상을 입은 것으로2026.04.05 12:3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해양수산부는 6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연안여객선 141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에 들어간다.이번 점검은 안개가 잦은 봄철 특성을 고려한 선제 대응이다. 해수부는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합동 점검반을 꾸려 선박 시설·설비 관리 상태 전반을 들여다본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해 외부 전문가와 장비도 투입, 현장 점검의 밀도를 높인다.점검의 초점은 현장에서 지켜져야 할 기본이다. 차량 고정 상태, 승객 신분 확인 등 사고로 직결될 수 있는 핵심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나들이2026.04.05 12:16
[더파워 이강율 기자]최근 미술시장은 빠른 이미지 소비와 디지털 환경 속에서 변화하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손의 감각과 시간의 축적이 드러나는 작업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열리는 2026 화랑미술제는 다양한 매체와 세대를 아우르며 동시대 한국 미술의 방향을 제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회화와 공예의 경계를 넘나들며 한국적 정서를 새롭게 풀어내는 작업들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제미영의 작업이 주목된다.제미영은 색동 보자기와 한지, 실크 등을 바느질로 이어 붙이며 기억의 풍경을 구축한다. 색색의 천 조각들이 감침질로 연결된 화면은 단순한 재현을 넘어, 시간과 기억이 축적된 구조로 확장된다.작품 속 한옥2026.04.05 09:4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법안이 멈췄다. 그런데 더 눈에 띄는 건 정치의 태도다. 부산발전특별법이 통과 직전 제동이 걸린 뒤, 부산 정치권은 유난히 조용하다.5일 박형준 부산시장이 SNS를 통해 대통령 발언을 정면 비판하며 판을 흔들었지만, 그 이후의 풍경은 뜻밖이다. 반박도, 논쟁도, 대안도 선명하지 않다. 핵심 현안이 공론의 중심에 서야 할 시점인데, 정작 정치의 언어는 주변을 맴돈다.시간을 거슬러 보면 더 선명해진다. 지난 2일 전재수 의원 출마 선언, 3일 민주당 부산시장 경선 TV 토론. 선거의 장은 충분히 마련됐지만, 부산발전특별법은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빠뜨린 것인지, 피한 것인지. 시민 입장에선 둘2026.04.05 08:0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공동어시장의 전자경매 도입과 유통체계 개편을 논의할 민관 협의체가 출범했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3일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와 운영 혁신을 위한 ‘디지털·유통혁신 협의체’ 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부산공동어시장은 국내 산지 수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으로, 현재 진행 중인 현대화 사업은 시설 개선을 넘어 전자경매 도입, 물류·위생·안전 체계 고도화 등 구조 전환을 포함하고 있다.협의체에는 KMI를 비롯해 부산시, 공동어시장, 학계, 유통·도매시장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오는 12월까지 총 9차례 회의를 통해 전자경매 운영 방안과 법·제도 개선 방향 등을 집중 논의할 예2026.04.05 07:4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근현대역사관은 부산 개항 150주년을 맞아 인문 콘서트 ‘부산의 길을 묻다’를 오는 4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매주 토요일 역사관 별관 1층에서 총 15회 진행된다.이번 콘서트는 개항 이후 부산의 변화 과정을 역사, 문학, 민속, 경제, 도시계획, 기상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조망하고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4월 ‘개항과 부산’ ▲5월 ‘부산의 시대’ ▲6월 ‘부산의 힘’ ▲7월 ‘부산의 유산’ ▲8월 ‘부산의 미래’ 순으로 운영된다.강연과 함께 시민 참여 대담, 소규모 음악회도 진행된다.참여는 무료이며 역사관 누리집|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080.74 | ▲45.39 |
| 코스닥 | 826.60 | ▼10.43 |
| 코스피200 | 950.12 | ▲8.0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2,765,000 | ▼24,000 |
| 비트코인캐시 | 374,400 | ▲800 |
| 이더리움 | 3,387,000 | ▼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980 | ▼10 |
| 리플 | 1,853 | ▼2 |
| 퀀텀 | 1,280 | ▼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2,657,000 | ▼210,000 |
| 이더리움 | 3,389,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980 | ▼20 |
| 메탈 | 402 | ▲1 |
| 리스크 | 284 | ▼5 |
| 리플 | 1,853 | 0 |
| 에이다 | 321 | 0 |
| 스팀 | 78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2,690,000 | ▼140,000 |
| 비트코인캐시 | 374,100 | ▲700 |
| 이더리움 | 3,387,000 | ▼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960 | ▼50 |
| 리플 | 1,853 | ▼1 |
| 퀀텀 | 1,262 | 0 |
| 이오타 | 6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