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5 15:3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강원 기자]국제로타리 3661지구 부산연산 부-로드웨이 위성클럽이 5일 오전 11시 부산 YMCA빌딩 내 로타리클럽3661 부산사무소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재 총재, 변태희 지역대표 협의회 회장, 도휘 한종훈 부산연산RC 회장 등 로타리 관계자들이 참석해 위성클럽 창립을 축하했다.초대의장으로 취임한 고진란 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문연주자와 젊은 리더들이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봉사를 실천하는 클럽이 되겠다”며 “창의적 기획, 지역 밀착 봉사, 즐거운 참여 문화를 통해 로타리 봉사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또한2025.12.05 13:55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염행조 기자]특정 시내버스회사 지원금 특혜에 대한 특별조사 묵살과 의장단 선거 금품 살포, 쓰레기 무단 매립 조사 결과 발표 지연 등에 이어 최근 징계 심의 윤리위원 기피신청 부결까지 전남 나주시의회의 총체적 파행 운영이 공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최근 박성은 나주시의원(빛가람동)이 나주시의회와 시청앞에서 13일째 출근길 1인 피켓시위를 이어가는 가운데 4일 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 40여명은 나주시의회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성희롱 사건 2차 가해 논란 당사자인 A의원을 윤리위원에서 배제하고, 철저한 진상조사와 함께 징계 조치하라” 촉구했다. 여성의원 1인시위 지속…여성단체 규탄대회 윤리위2025.12.05 11:4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강원 기자]부산시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따른 핵심 지원 과제였던 관사 100호 확보를 완료하고, 5일부터 가족 동반 이주 직원들의 본격 입주가 시작됐다. 시와 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말 관사 지원사업 관련 위탁 절차를 마무리하고 양정동 신축 아파트·오피스텔 100호에 대한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박형준 시장은 이날 오후 직접 관사를 방문해 첫 입주 가족을 맞이하고 부산 정착을 환영했다. 관사는 전용 70~76㎡ 규모의 아파트 83세대와 오피스텔 17세대로 구성되며, 해수부 임시청사까지 20분 내 이동 가능한 접근성을 갖췄다. 역세권 입지와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이주 직원들의 실질적 생활 편의도2025.12.05 10:32
[더파워 이우영 기자]양육의무 저버린 부모가 자녀 사망 뒤 국민연금 유족급여를 받지 못하도록 하는 법 개정안이 2026년부터 시행된다.자녀를 버려두고 수십 년간 연락 한 번 없다가, 자녀가 사고로 숨지면 뒤늦게 나타나 “내가 부모니 유산을 달라”고 소송을 제기하던 이른바 ‘구하라법’ 논란이 국민연금 제도에서도 상당 부분 차단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부양의무를 위반한 부모의 유족연금 수급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개정안의 핵심은 명확하다. 미성년 자녀에 대한 부양 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는 자녀가 사망했을 때 국민연금에서 지급되는 각종 유족급여2025.12.04 22:01
[더파워 이강율 기자]전주시가 3년 연속으로 2조 원대 국가 예산을 확보한 것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 동력을 확보한 것을 의미한다. 구체적으로 시는 내년도 국가 예산으로 전주를 100만 광역도시이자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만들 주요 사업 예산과 시민이 부자 되는 강한 경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예산들을 대거 확보했다. 동시에 글로벌 산업으로 우뚝 서는 문화와 누구나 일상에서 누리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한 예산들도 꼼꼼히 챙겼다.△3년 연속 2조 원대 국가 예산 확보 ‘성과’전주시 내년도 국가 예산은 총 2조 2925억 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이는 올해 당초 예산(2조 1595억 원)보다 1340억 원(6.2%)2025.12.04 21:56
[더파워 이강율 기자]전주시가 3년 연속으로 2조 원대 국가 예산을 확보하면서 새로운 전주를 만들 밑거름을 한층 더 단단히 다질 수 있게 됐다.우범기 전주시장과 이성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시을)은 4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국가예산 확보 관련 브리핑을 열고, 내년도 국가 예산으로 올해 당초 예산(2조 1595억 원)보다 1340억 원(6.2%) 늘어난 2조 2925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내년도 국가 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경제·산업 분야 8560억 원 △광역·도시 분야 2767억 원 △문화·관광 분야 1383억 원 △복지·사회안전망 분야 1조 215억 원이다.먼저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SW플랫폼2025.12.04 21:48
[더파워 이강율 기자]김제시가 국가명승 진봉산 망해사 일원에 대한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안)’을 주제로 주민과의 소통에 나섰다.시 국가유산팀은 지난 3일 오전, 진봉면 규동마을에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행정 안내를 넘어, 정책의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공유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듣는 적극행정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봉산 망해사 일원은 지난 6월, 국가유산 체제 개편 이후 전국 최초로 국가명승으로 지정됐다.시는 명승 지정을 위해 국립환경단체와 협력해 멸종위기 철새 도래지로서의 생태적 가치, 새만금 수질 정화에 기여하는 습지 기능, 그리고 낙명2025.12.04 21:44
[더파워 이강율 기자]김제시는 2026년 국가예산 총 1조 125억원(국가 직접사업 5,176억원, 시 직접사업 4,94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국가예산 확보는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든든한 토대이자 4년 연속 1조원 시대를 이어가는 뜻깊은 성과일 뿐만 아니라, 신산업·환경·안전·농축산·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사업을 다수 확보함으로써 지역의 민생 현안부터 미래 비전까지 아우르는 재정 동력 창출이 기대하고 있다.특히, 그간 대형 국책사업인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총 사업비 24,580억원, ‘25년 사업비 2,514억원)이 올해 완료돼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예산 1조원 이상이 확보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2025.12.04 13:29
[더파워 이경호 기자]AI 서버 확산과 전장 수요 확대,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 이슈 속에서 전기전자 업종 핵심 종목들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됐다. iM증권은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면서 삼성전기, LG이노텍, 메모리 PCB 업체들에 대한 투자자 질의와 이에 대한 판단을 정리했다고 4일 밝혔다.iM증권은 2026년 전기전자 업종 전망 세미나에서 제기된 투자자 질문을 토대로 MLCC, 패키지 기판, BoM(부품 원가) 부담 이슈를 점검했다며 삼성전기의 멀티플 확장 가능성과 LG이노텍 원가 부담 우려, 메모리 PCB 공급망의 추가 업사이드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시각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보고서2025.12.04 13:22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국 자동차 시장이 두 달 연속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대차·기아가 하이브리드차(HEV)를 중심으로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주가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하나증권은 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11월 미국 자동차 시장 둔화 속에서도 현대차·기아의 판매 선방이 돋보였다고 분석했다. 하나증권 송선재 애널리스트는 “11월 미국 시장의 둔화는 아쉽지만, 현대차·기아가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점유율을 확대했다는 점은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11월 미국 자동차 소매판매는 127만3000대로 전년 대비 7% 감소해 10월(-5%)에 이어 두 달 연속 뒷걸음질했다. 특히 전기차(BEV)는 세액공제 종료 영향이 겹2025.12.04 13:1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강원 기자]박형준 부산시장이 4일 오후 개금골목시장을 찾아 연말 성수기를 앞둔 전통시장 안전예방과 민생 현장을 점검한다. 안전 체계 확충과 상권 활력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 소통’이 핵심이다.부산시는 이날 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와 시설 개선 요구, 안전·편의시설 관련 의견을 청취한다. 이어 부산시상인연합회와 자동심장충격기(AED) 보급 확대 협약을 체결해 응급 대응 기반을 강화한다.박 시장은 화재알림시설, 소화기 비치, 통행로 안전 등을 직접 살피며 동절기 화재·전기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상인회와 협력해 화재예방 점검과 응급장비 확충을 지2025.12.04 11:12
[더파워 이우영 기자]해외직구를 통해 들여온 전기방석과 아동용 섬유제품, 학용품 등 겨울용품 다수가 국내 안전기준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화재·화상 등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내 이용자가 많은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겨울용품 402개를 조사한 결과 36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국표원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난방용품과 겨울 의류 등 계절 수요가 급증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전체 제품의 안전기준 부적합률은 9%로, 상반기 국내 유통제품 안전성 조사 평균 부적합률 5%를 크게 웃돌았다. 해외직구를 통해 유통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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