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15:2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진구가 새해 첫 행보로 ‘현장 경청’을 선택했다.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20개 모든 동을 순회하며 주민과 직접 만나는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다.이번 동 순방은 혁신·소통·신뢰·연결을 핵심 가치로 한 구정 운영 원칙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김 구청장은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지역별 현안과 핵심 사업을 공유하고,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다.특히 현장에서 제기된 민원에 대해서는 구청장이 직접 질의·응답에 나서2026.01.21 14:27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해남군은 지난 2025년 한해 해남을 찾은 관광객이 984만 8,576만명을 기록,‘연간 관광객 1,000만명’이라는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는 2024년 923만 7014명 대비 무려 61만1,562명(6.6%) 늘어난 수치로 최근 수년간 이어진 해남 관광의 가파른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통계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인‘데이터랩’에 따른 것으로 이동통신 데이터 기반 방문자 수와 체류기간,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 신용카드 기반 관광소비액 등을 바탕으로 집계됐다. 데이터랩의 지역관광진단 결과 방문자들의 평균 체류시간은 1447분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 1,021분에 비해 길고2026.01.21 14:2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생활 속 불편을 행정으로 잇는 창구, 양산시 옴부즈만이 새해 활동의 닻을 올렸다.양산시 옴부즈만은 지난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양산시 옴부즈만 회의’를 열고,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고충민원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올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회의에서는 ‘공공 테니스장 이용 불편’ 민원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옴부즈만은 통합예약시스템 기능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관계 부서 간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할 것을 공식 의견으로 전달했다.지난해 양산시 옴부즈만이 처리한 민원은 총 96건으로, 이 가운데 9건은 의견표명, 1건은2026.01.21 14:2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해양수산부가 어촌 재생의 방향타를 다시 잡았다. 민간투자를 연결고리로 삼은 ‘어촌뉴딜3.0’이 본격적인 공모 국면에 들어간다.해수부는 이달 22일(부산)과 30일(대전)에 전국 7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7년도 어촌뉴딜3.0 사업 공모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그간의 어촌·어항 재생 성과를 공유하고, 개정된 사업 시행지침과 신규 공모 일정, 유형별 지원 방식 등을 안내한다.어촌뉴딜3.0은 단순한 기반시설 개선을 넘어 민간투자를 유도하는 구조로 진화했다. 10억 원 이상 민간투자를 연계하면 재정을 차등 지원하는 ‘어촌경제도약형’과, 생활·안전 인프라를 종합 개선하는 ‘2026.01.21 14:2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SNT에너지가 세계 최대 발전 전시회에서 북미 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SNT에너지는 현지 시각 1월 20일부터 사흘간 미국 텍사스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파워젠 인터내셔널 2026’에 참가해 LNG 복합화력 발전의 핵심 설비인 HRSG와 원자력 발전 보조기기인 복수기(Surface Condenser)를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관계 구축에 나섰다.파워젠 인터내셔널은 LNG·원자력·재생에너지를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발전 전시회로, 80여 개국 5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장이다.SNT에너지는 1990년 국내 최초로 HRSG 핵심부품인 고주파 핀튜브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2026.01.21 14:1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해법을 두고 ‘현장 중심 전략’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기장군2)은 지난 20일 부산시가 주최한 ‘부산 수산업·어촌 발전 의견수렴 간담회’에 참석해 기후위기와 고령화, 수산자원 감소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어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제3차 부산 수산업·어촌 발전계획’ 수립을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기장군 어촌계장 등 수산 관계자들이 참여해 금어기 조정, 해루질 문제, 어업인 소득 증대와 어촌 활력 회복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이 의원은 2024년 이후2026.01.21 14:07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교육청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대한민국교육박람회’에 참가해 농산어촌유학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 운영은 전남 농산어촌유학의 교육적 가치와 정책 취지를 알리고, 도시 학생과 학부모에게 새로운 교육 선택지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스는 전남도교육청 농산어촌유학 운영 현황과 참여 학교, 지역별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농산어촌유학에 참여 중인 학교 사례와 학생 성장 이야기, 지역사회 연계 교육활동을 소개하고, 실제 유학 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2026.01.21 14:06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구.영암공공도서관)은 영암지역 유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학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학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은 ▲그림책 큐브 ▲책마루 독서논술 ▲겨울 바둑교실 ▲어린이 피카소 미술 등 총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70여 명의 유아,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첫 수업을 마친 참가 학생은 “책을 읽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는 과정이 재미있고, 내 생각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하는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학기 평생학습2026.01.21 14:01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지난해 목포시의 김 수출액이 전년 대비 32% 증가한 1억 7500만 달러(약 2500억 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1위에 해당하는 성과로, 특히 마른김 수출액은 4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목포 김 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우리나라 김은 세계적인 식품으로 자리매김하며 다양한 국가로 수출되고 있다. 2025년 기준 전국 김 수출액은 11억 3,3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고, 김은 대표적인 유망 수출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목포시는 일찍이 김 산업을 지역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 왔으며, 현재 목포 김은 지역 수산식품2026.01.21 13:46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지난해 감액으로 논란이 됐던 벼 경영안정대책비 벼 114억원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다.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는 농업경영비 상승과 현장 부담을 고려한 조치로, 도는 제도 개편 전까지 기존 수준의 벼 경영안정 지원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유덕규농축산식품국장은 21일 기자간담회에서 "벼 경영안정대책비는 당초 228억 원 규모였으나, 지난해 재정 조정 과정에서 114억 원이 감액됐다"며 "이후 시·군별로 집행 시기와 방식이 달라지면서 지역 간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삭감된 114억원을 추경에 반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일부 시·군은 이미 예산 집행을 완료한 반면, 다른 시·군은 도비 20%·2026.01.21 13:32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지역 지난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총 8억 7767만 달러로 집계돼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는 전년 7억 7878만 달러보다 12.7% 증가한 규모로, 미국 상호관세 장벽 등 어려운 통상 여건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다.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은 2021년 5억 612만 달러, 2022년 5억 5894만 달러 수준에 머물렀으나, 2023년 6억 3163만 달러, 2024년 7억 7878만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처음으로 8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 같은 성과는 농수산 수출 특화품목 직불금 등 경쟁력 강화 정책과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국제박람회 참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수출보험료 지원2026.01.21 13:27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신안군은 20일 관내 7개 지역농협(이하 “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상생활동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2027년 시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특히 섬·낙도 주민의 생활 편의를 대폭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칙적으로 기본소득은 하나로마트 등 일부 사업장에서 사용이 제한되지만, 신안군은 지역농협이 ‘지역상생활동·환원사업’을 적극 수행하는 조건으로 하나로마트에서 기본소득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농협은 이에 따라 조합원뿐 아니라 읍면 주민과 부속도서(낙도)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 밀착형 지원을 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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