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20:4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금정총림 범어사(주지 정오 스님)는 2026 대불련 부산지부 임원진 학생들이 지난 23~24일 이틀간 일본 대마도 황룡사(주지 보혜 스님)에서 조직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불교 수행을 바탕으로 청년 불자의 리더십과 공동체적 책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선차명상과 발우공양을 통해 수행자로서의 기본 자세를 되새기고, 공동체를 이끄는 리더에게 요구되는 절제와 내면 성찰의 태도를 다짐했다. 또한 제주4·3공양탑을 참배하며 한국 현대사의 아픈 기억을 돌아보는 역사 탐방의 시간도 가졌다.이번 워크숍은 범어사의 전액 지원으로 진행됐으2026.01.25 20:4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울산항만공사(UPA)가 2026년도 제11기 ‘울산항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로, 해운·항만·해양·수산 분야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올해로 운영 11년 차를 맞은 울산항 서포터즈는 직장인과 주부, 대학생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꾸려져 울산항과 바다 산업 전반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소개해왔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를 통해 항만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왔다는 평가다.지원은 이메일 접수 및 세부 내용은 울산항만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항만공사는 서포터즈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2026.01.25 17:06
[더파워 이강율 기자]전주지역 사회복지 시설·기관 간의 연계와 협력을 주도하는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전주를 만들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형석)는 23일 한국전통문화전당 4층 세미나실에서 협의회 임원 및 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지난 2025년의 사업 성과를 결산하고, 2026년 새로운 복지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신임 임원 선임 등 협의회의 운영 방향을 결정짓는 주2026.01.25 16:55
[더파워 이강율 기자]임실군이 운영중인 군민안전보험이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든든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며, 생활 속 필수보험으로 자리잡고 있다.군에 따르면 임실군은 군민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기위해 군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확대하고, 이달 16일부터 2027년 1월 15일까지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예기치 못한 사고가 곧바로 경제적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농촌지역의 현실을 반영해 사고이후의 부담을 제도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군민안전보험은 자연재해, 농기계 사고등 일상 속 각종 사고로부터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보편적 사회보장제도로, 임실군에2026.01.25 16:47
[더파워 이강율 기자]김제시는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창업부터 성장, 위기 극복까지 총 10개 사업으로 구성된 3단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 가운데 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빈 점포 창업지원 김제애(愛)마켓, 생애 첫 창업 지원금, 소상공인 시설 개선 및 경영지원 사업, 소상공인 위기 극복 사업, 1인 점포 안심벨 지원사업 등 6개 지원사업에 대해 오는 26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한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16일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신청 절차 등을 상세히 설2026.01.25 12:1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해양수산부가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2월과 3월을 ‘어선사고 취약시기’로 지정하고, 사고 예방과 어선원 보호를 위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 돌풍과 기상 악화가 잦은 이 시기에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해수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해양사고 인명피해는 연평균 95명에 달했으며, 이 중 25%인 24명이 2~3월에 발생했다. 특히 최근 2년간에는 해당 기간 인명피해가 33명으로 전체의 29%를 차지해 위험도가 더욱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해수부는 어업관리단, 해양경찰청, 지자체, 수협,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중대2026.01.25 11:5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항만건설 현장의 대금 체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정부 점검이 본격화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3주간 전국 54개 항만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대금 지급 실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원도급자의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를 비롯해 선급금·기성금 수령 이후 하도급대금과 자재·장비 대금이 법정 기한 내 적정하게 지급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둔 만큼 현장 근로자의 노무비 지급 여부를 집중 확인해, 명절 이전 체불 해소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유류비와 식비 등 현장 운영에 필요한 비용2026.01.25 11:3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해양수산 정책에 청년세대의 시선을 담기 위한 공식 창구가 다시 열린다.해양수산부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제3기 해양수산부 2030청년자문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해운 등 해양수산 전반의 정책 과정에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감각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자문단은 해양수산 정책 개선 아이디어 제안과 정책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며, 청년세대의 의견을 정부 정책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앞서 1·2기에 걸쳐 총 41명의 청년이 자문단으로 활동하며 정책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모집 대상은 해양수산 정책에 관심 있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2026.01.25 08:5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전년 대비 평균 1.92% 상승했다. 전국 평균 상승률(3.36%)에는 미치지 못해, 급등보다는 완만한 조정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부산지역 표준지는 16개 구·군, 총 2만424필지로 집계됐다. 이들 표준지의 평균 지가 변동률은 1.92%로, 서울(4.89%)과 경기(2.71%)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정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시세반영률이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된 점도 상승 폭을 제한한 요인으로 풀이된다.구·군별로는 해운대구(2.74%), 수영구(2.71%), 강서구(2.58%), 동래구(2.28%), 부산진구(1.97%2026.01.25 02:1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통일교의 금품수수 의혹에 휘말리며 해양수산부 장관직에서 전격 사퇴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북구갑)이 다음 주부터 정치 활동을 재개한다. 전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치 행보 재개 소식을 알리며, ‘해양수산부 부산 시대’를 다시 전면에 내세웠다.전 의원 측은 최근 부산 시내 곳곳에 100여 개의 현수막을 게시하며 메시지 확산에 나섰다. 이를 두고 지역 정치권에서는 설 명절을 전후한 시장 출마 선언 가능성까지 거론하는 등 해석이 분분하다.전 의원은 24일 자신의 SNS에서 전 해양수산부 장관 재임 시절의 성과를 정리하며 “부족한 장관을 도와 한마음으로 함께해2026.01.24 14:30
[더파워 신용원 기자]고흥군이 '2026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귀농귀촌 도시 부문 8년 연속 수상하며 귀농귀촌 정책의 지속성과 경쟁력을 입증받았다. 24일 고흥군(군수 공영민)에 따르면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동아일보·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 공동 후원한 ‘2026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귀농귀촌 도시 부문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흥군은 ‘2030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목표로 ‘귀농어·귀촌인 유치 중장기 추진계획’을 수립해 인구 감소, 고령화 심화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신규 인구 유입과 이탈 방지를 위한 단계별·유형별 원스톱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2026.01.24 12:3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캄보디아에서 조직적으로 대규모 사기 범행을 벌인 한국인 피의자들이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부산경찰청에 따르면 23일 오전 캄보디아에서 범죄단체 가담 혐의를 받는 한국인 피의자 73명이 송환됐으며, 이 가운데 49명이 같은 날 오후 부산으로 압송됐다. 이들은 구속영장 발부 전까지 동래경찰서를 포함한 부산지역 6개 경찰서에 분산 이송돼 유치장에 수감됐다.압송된 피의자들은 대부분 20대 남성으로, 여성 4명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지난해 8월 22일부터 12월 9일까지 관공서 공무원을 사칭해 특정 업체에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와 함께 딥페이크 기술을 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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