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14:4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다가오는 북극항로 시대를 향해 가장 먼저 닻을 올렸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현지시각 1월 5~6일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와 놈을 방문해 북극 물류 주권 확보와 글로벌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해빙 가속화와 기존 항로의 불안정성 속에서 북극항로가 새로운 세계 물류 축으로 부상하는 흐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행보다. 부산시는 북극항로 활성화에 대비해 부산항의 물류 외연을 북극권까지 확장하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1월 5일 알래스카 물동량의 90%를 처리하는 돈 영 알래스카 항만을 찾아 운영 현황과 물류 인프라를 점검했다. 부산시는2026.01.07 14:36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목포시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약 4.5%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한 달간 운영한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괄 납부하면,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을 할인해 주는 제도다. 세 부담을 줄이면서 납부 편의성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 연납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기준 목포시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 신청 없이 세액 공제가 반영된 연납 고지서가 자동 발송된다. 신규 신청자는 목포시청 세정과 방문 또는 전화 신청이 가능하며,2026.01.07 14:36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완도군이 동계 전지훈련지로 완도를 찾는 선수들에게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완도는 온화한 기후, 잘 갖춰진 체육 시설 등으로 올해 초까지 5개 종목, 67개 팀의 1842명이 완도를 찾아 전지훈련을 할 예정이며, 지난 26일부터 경기대학교와 수원대학교 등 8개 축구팀이 훈련을 진행 중이다. 1월 중순부터는 배드민턴, 소프트 테니스, 테니스, 초등부 축구팀이 순차적으로 찾는다. 완도는 '해양치유 1번지'로 청정한 해양 환경과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활동인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선수들의 체력 회복 및 힐링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해양치2026.01.07 14:1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양산시가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단체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낸다. 양산시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내수 회복을 위해 상반기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정책이다. 지난해 조기 예산 소진을 기록할 만큼 호응이 컸던 점을 반영해, 시는 올해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두 배로 확대하고 상·하반기로 나눠 단계적으로 운영한다.상반기에는 당일관광의 경우 내국인 10명 이상(외국인 5명 이상)이 양산 지역 관광지와 음식점을 이용하면 1인당 1만 원을 지원한다. 숙2026.01.07 14:1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울산시가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을 목표로 도시와 산업 전반의 대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선제 대응에 나선 울산시는 4대 핵심 전략을 축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며 인공지능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울산시는 독자적 데이터 주권 확보를 위해 ‘울산형 소버린 AI 집적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강소형 AI 데이터센터와 로보캠퍼스 구축, 산업 맞춤형 AI 모델 개발에 나선다. 친환경 수중 데이터센터 구상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동남권연구본부 유치도 병행해 연구개발 기반을 강화한다.제조산업 분야에서는 자동차·조선 중심의 AI 공장 적용을 석유화2026.01.07 14:1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진구가 생활 속 세금 고민 해결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구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을세무사’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제6기 마을세무사를 기존보다 늘린 15명 체제로 운영한다. 기존 세무사 10명을 재위촉하고 신규 세무사 5명을 추가 위촉해 상담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했다.정기 상담도 확대된다.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세무1과 상담실에서 ‘마을세무사 정기상담실’을 운영하며, 예약제와 현장 선착순을 병행해 대면과 전화 상담을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구의회 제안을 반영해 ‘2026.01.07 14:1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울산시가 2026년을 지역경제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초격차 혁신을 앞세운 산업 대전환에 본격 나선다. 울산시는 신성장 동력 확보와 도전적인 산업 혁신을 목표로 4대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경제·산업 전반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우선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의 미래 생태계 전환에 속도를 낸다.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활용해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조선 분야에서는 방산 혁신 거점과 인공지능(AI) 선박 기술을 결합해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확장한다. 석유화학 산업은 AI 전환 실증산단을 통해 공정 혁신과 경쟁력 회복을2026.01.07 14:1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울산교 위에 세계의 맛과 문화가 만나는 새로운 풍경이 펼쳐진다. 울산시는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 공간인 ‘울산 세계음식문화관’을 준공하고, 이달 입점 절차를 거쳐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세계음식문화관은 다문화 비중이 높은 울산의 도시 환경을 반영한 상징적 공간이다. 외국인 주민에게는 고향의 맛을 통한 정서적 안식처를, 시민에게는 세계 미식 문화를 일상 속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태화강의 경관과 노을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울산교는 ‘음식·풍경·문화가 공존하는 장소’라는 취지를 가장 잘 구현할2026.01.07 14:1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지역 모든 동물병원이 진료비를 공개하며 반려동물 보호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이 한층 강화됐다. 부산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강서구)은 동물병원 진료비 게시 의무 이행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부산 소재 276개 동물병원 전 곳이 진료비 게시를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개정된 「수의사법 시행규칙」의 현장 안착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해 1차 조사에 이어 실시된 2차 전수조사다. 조사 결과, 진료비 게시 장소는 접수창구가 208곳으로 가장 많았고, 진료실 33곳, 대기실 28곳 순으로 나타났다. 병원 출입문이나 복수 공간에 게시한 곳도 확인됐다.특히 의미 있는 변화2026.01.07 13:30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 서남권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전략 거점으로 부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목포 백련뜰 90만㎡ 규모 부지가 반도체 국가전략산업단지 후보지로서 구체적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반도체 산업의 남쪽 이전 구상은 이제 실질적인 입지 검토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목포 약 90만 ㎡ 백련뜰과 인접한 대양산단 등은 대규모 가용부지를 도심 인접 지역에서 확보할 수 있는 전국적으로 드문 사례”라고 밝혔다.백련뜰은 지난 수십 년간 개발되지 않은 채 유지돼 온 공간으로, 대규모 토지 수용과 단계적 확장이 동시에2026.01.07 13:20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가 통합 추진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하고 나섰다.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최순모 총회장)는 8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지역 생존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지금이 아니면 통합의 적기를 놓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연합회는 이번 행정통합이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인 ‘5극 3특 체제’ 실현을 뒷받침하고, 광주·전남이 대한민국 미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320만 광주·전남 시·도민과 1,300만 호2026.01.07 13:16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는 전남 해역의 부유·침적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해양환경정화선 신규 건조 설계비로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7일 도에 따르면 국비를 확보한 해양환경정화선은 인양틀과 크레인 등을 갖춘 150톤급 전용 수거선으로, 총사업비는 75억 원(국비 50%·도비 50%)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로,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본격적인 건조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남은 국내 수산물 생산량 1위 지역으로, 긴 해안선과 다수의 도서를 보유해 해양쓰레기 발생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다. 외국 유입 쓰레기와 바다에 침적된 폐기물도 지속해서 늘면서 정화선을 활용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264.20 | ▲314.53 |
| 코스닥 | 1,142.23 | ▲43.87 |
| 코스피200 | 775.52 | ▲50.0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5,150,000 | ▼809,000 |
| 비트코인캐시 | 774,500 | ▼8,500 |
| 이더리움 | 3,401,000 | ▼4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4,310 | ▼70 |
| 리플 | 2,363 | ▼17 |
| 퀀텀 | 1,604 | ▼1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5,339,000 | ▼619,000 |
| 이더리움 | 3,414,000 | ▼3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4,350 | ▼30 |
| 메탈 | 469 | ▲4 |
| 리스크 | 214 | ▼2 |
| 리플 | 2,366 | ▼17 |
| 에이다 | 438 | ▼6 |
| 스팀 | 81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5,150,000 | ▼790,000 |
| 비트코인캐시 | 775,000 | ▼8,500 |
| 이더리움 | 3,399,000 | ▼4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4,300 | ▼70 |
| 리플 | 2,364 | ▼18 |
| 퀀텀 | 1,650 | 0 |
| 이오타 | 109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