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18:4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설공단이 기술로 주거를 살리고, 현장으로 복지를 증명했다. 부산시설공단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주거환경 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시설관리 전문기관인 공단은 전기·기계·통신·건축·녹지 등 기술직 직원들의 전문역량을 주거복지 현장에 적극 투입해 왔다. 각 사업소를 거점으로 구·군청, 행정복지센터, 복지시설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사전 방문을 통해 불편 사항을 진단한 뒤 맞춤형 개선을 이어왔다.이 같은 노력은 수치로도 드러난다. 공단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89회에 걸쳐 134세대를 대상으로2026.01.06 18:4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보당이 부·울·경을 잇는 ‘노동벨트’ 구상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치 지형 재편에 나섰다. 노동 출신 광역단체장 후보를 전면에 세워 산업 전환과 일자리 위기에 공동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신호탄은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의 울산시장 출마 선언이었다. 김 청장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부·울·경 일자리 동맹’을 제안하며, 산업 대전환 시대에 울산·부산·경남이 연대해 좋은 일자리를 지키고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울산을 산업 수도로 다시 세우기 위한 해상풍력 중심의 RE100 전환, 공공 주도 일자리 창출, 돌봄·교통 공영화 등 구체적 비전을 제2026.01.06 18:4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영화의 경계가 바뀌고 있다. 극장 스크린에 걸려야만 영화로 인정받던 시대는 저물고, 플랫폼의 변화가 법의 정의를 흔들고 있다.국회 문체위 소속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부산 수영구)은 6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공개되는 작품도 법률상 영화로 인정하는 내용의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영화를 영화관 상영을 전제로 한 영상물로 규정해 왔다. 이로 인해 OTT 공개작은 완성도와 작품성을 갖추고도 온라인비디오물로 분류되는 한계를 안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OTT 작품들이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고, 극장 상영을 염두에 두고2026.01.06 17:2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북미 북극권을 향한 외교·경제 협력의 첫 문을 열었다. 부산시는 5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각)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청에서 앵커리지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며, 북극항로 시대를 향한 전략적 행보에 나섰다.이번 협정은 부산이 북미 북극권 지역과 맺은 첫 공식 협력 관계로, 항만·물류를 비롯해 관광, 문화, 에너지자원, 인적교류 등 실질 분야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북미와 아시아를 잇는 물류 요충지 앵커리지와의 연대는 부산항과 ‘돈 영 알래스카항’ 간 네트워크 강화, 미래 북극항로 개척의 교두보로 평가된다.같은날 협정 체결 이후 오후2026.01.06 15:22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6일 순천매산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제75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전남교육의 미래를 향한 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졸업은 단순히 하나의 과정을 마무리하는 날이 아니라, 여러분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며 “이 자리에서 느끼는 설렘과 긴장을 오래도록 가슴에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길이 때로는 낯설고 두려울 수 있지만, 매산의 교정에서 쌓아온 배움과 우정,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은 어떤 순간에도2026.01.06 15:21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완도군이 한국관광공사의 ‘리셋 여행’ 콘텐츠에 추천되는 등 바쁜 일상 속에 지친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힐링 여행지로 꼽혔다. 한국관광공사는 단순한 여행지 소개가 아닌 여행자가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경험하는지를 담은 콘텐츠인 ‘리셋 여행’을 지난해 12월 30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리셋 여행’은 일상의 리듬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새로운 삶의 리듬을 설계하기 위해 떠나는 웰니스 중심의 여행 방식이다. ‘몸과 마음이 젊어지는 해양치유 1번지’를 주제로 한 완도의 리셋 여행은 국내 최초 해양치유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다양한 해양자원을2026.01.06 15:21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목포시가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관련, 허가청인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요청한 타법저촉 여부 조회에 대해 지난 2일 '부적정'의견을 재차 공식 회신했다고 6일 밝혔다.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하는 해당 사업자는 지난해 11월 24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이번이 네 번째 제출이다. 목포시는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종합 검토한 끝에, 기존 방침과 동일하게 네 번째 '부적정'의견을 전달했다. 이번 회신은 단순한 법률적 검토를 넘어,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시민들의 강한 반대 여론과 지역사회2026.01.06 15:21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해남군이 2026년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E-8 비자)로 총 974농가, 3081명을 배정받아 농사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6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번 배정은 전국 지자체 중 두 번째로 많은 규모로, 고령화와 인구 감소, 내국인 농작업 기피 등으로 인한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남군이 2026년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E-8 비자)로 총 974농가, 3,081명을 배정받았다 이같은 대규모 계절근로자 확보는 해남군이 전담팀을 구성하고, 수년간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체계를 구축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해남군은 결혼이민자 본국2026.01.06 14:23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신용원 기자]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025년 한 해 동안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총 52개 분야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재정 인센티브 9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군정 전반의 정책 역량과 행정 실행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6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해 ▲대통령상 1건 ▲국무총리상 1건 ▲장·차관급 표창 11건 ▲전라남도지사 표창 24건 ▲기타 15건 등 중앙정부와 전라남도 등으로부터 고르게 성과를 거양했다. 특히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대통령상과 주소정책 업무 유공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행정의 신뢰성과 정책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분야별로는 행정·기획 분야에서 정부합동평가 전라남도 1위를 달2026.01.06 14:14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는 전남에서 태어난 2025년생 출생아에게 매월 20만원의 출생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전남도는 2025년 11월 기본사회 흐름을 반영해 '전라남도 출생기본소득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제도 명칭을 출생기본수당에서 출생기본소득으로 변경했다. 출생기본소득은 아동 출생 후 12개월이 되는 달부터 월 20만 원씩 매월 25일 지급한다. 신청한 달부터 지급하며, 신청이 늦으면 소급 지급은 하지 않는다. 지급 대상자는 보호자 중 1인 이상과 출생아가 출생신고일부터 전남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해야 하고, 신청 시점부터는 모든 보호자가 전남에 주소를 둬야 한다. 신청2026.01.06 14:14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광주·전남교육청 통합 의지와 함께 글로컬 교육으로 세계의 인재들이 전남을 찾도록 하겠다는 새해 비젼을 제시했다. 김 교육감은 6일 전남교육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2026학년도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광주·전남교육청 통합 의지를 밝혔다. 김 교육감은 "전남과 광주는 공동학기제 등 교육 부분에서 이미 교류를 해온 상황이다"며 "오는 6월3일 치러질 선거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단체장이 선출된다면 시·도교육청 통합 교육감도 함께 뽑을 수 있도록 적극 준비하겠다"며 광주시교육청에 통합을 제안했다. 김 교육감은 "특별법이 제정돼 행정통합 단체2026.01.06 13:4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SNT홀딩스가 최근 스맥의 자기주식 처분과 연계해 제기된 일부 주장과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사실관계 바로잡기에 나섰다. SNT홀딩스는 “스맥 사례와 SNT의 자기주식 교환사채 발행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 것은 본질을 흐리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회사 측은 스맥 이사회가 경영권 유지를 목적으로 자사주를 무상 또는 대폭 할인해 처분함으로써 회사와 전체 주주에 손실을 입혔다고 지적했다. 반면 SNT홀딩스는 지주회사 체제 강화와 미래 신기술 투자재원 확보라는 명확한 목적 아래, 기준주가 대비 할증된 가격으로 전문 기관투자자에게 교환사채를 발행한 재무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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