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11:1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교통공사가 가족친화경영의 모범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부산교통공사는 지난해 12월 실시된 가족친화인증 재심사에서 99.9점(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5회 연속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로, 최고경영층의 리더십부터 제도 실행 수준, 조직 만족도까지 종합 평가한다. 공사는 2011년 첫 인증 이후 단 한 차례도 인증을 놓치지 않으며 2028년 11월까지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이번 심사에서 공사는 최고경영층 리더십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기관장의 가족친화경영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인2026.01.08 11:1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관광공사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앞세운 행정 혁신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부산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에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분야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데이터 행정 제도의 조기 정착과 조직 전반의 데이터 활용 문화 확산, 데이터·AI 기반 적극행정 실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다. 공사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축산품질평가원과 함께 전국 5개 선정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데이터 행정 분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공사는 전사적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를 구2026.01.08 11:1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의 근현대사를 미래 세대의 시선으로 기록할 청년 큐레이터를 모집한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박물관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부산근현대역사관 예비 큐레이터’를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유물관리, 학술교육, 전시운영 등 3개 분야로, 각 분야별 1명씩 총 3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예비 큐레이터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역사관에서 학예 실무를 중심으로 한 현장 교육과 실습을 이수하게 된다. 임금은 부산형 생활임금 기준으로 지급되며, 맞춤형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2026.01.08 11:0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백 년 가까이 닫혀 있던 공간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부산시 금정구는 범어사정수장 일원 유휴부지를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 ‘범어숲’으로 조성하고 7일 개장식을 열었다. 자연과 문화, 역사가 겹겹이 스며든 도심 속 쉼터의 탄생이다.‘범어숲’은 2021년 기본구상을 시작으로 부산시 15분 생활권 정책 공모에 선정되며 본격화됐다. 총사업비 87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착공, 올해 말 기반시설을 마무리하며 시민에게 우선 개방됐다. 가족마당과 명상데크, 놀이마당, 황토건강길 등 일상의 여가를 품은 공간 구성에 야간조명과 CCTV를 더해 24시간 개방된다.향후 산림교육 체험관까지 완공되2026.01.08 11:06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억 9천375만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보다 13.0% 증가한 수치고, 전국 평균 증가율(6.5%)의 약 두 배 수준이다. 이번 실적은 김과 쌀, 과자류, 오리털 등 주요 품목 수출이 확대되고, 일본·미국·중국 등 기존 주력 시장과 함께 베트남·태국 등 신남방 시장에서도 수출이 고르게 증가한 데 따른 결과다. 품목별로는 김 수출액이 3억 9577만 달러로 전체 농수산식품 수출의 49.9%를 차지했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보다 18.8% 증가한 규모다. 쌀은 5781만 달러로 62.7% 늘었고, 과자류는 105.2026.01.08 10:55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는 전력거래소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ESS 물량 확보를 위해 시군과 함께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차 입찰물량은 육지부 500MW, 제주 40MW로 1차 입찰과 같다. 전남도는 1차 입찰에서 6개 시군 7개 변전소에서 입찰물량을 웃도는 523MW 전량을 확보했다. ESS 정부 입찰은 전력계통 부족과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남·광주·전북·강원·경북 5개 시·도 129개 계통관리변전소를 대상으로 하며, 전남은 46개소로 가장 많다. ESS는 재생에너지로 발생하는 잉여 전력을 저장했다가 전력 수요가 높은2026.01.08 10:0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의 새해가 비엔나의 선율로 문을 연다. 클래식부산은 오는 31일과 내달 3일, 부산콘서트홀에서 '비엔나 뉴이어 위크(VIENNA NEW YEAR WEEK)'를 개최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이번 무대에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과 현역 단원 13인으로 구성된 ‘필하모닉 앙상블’과, 빈필·베를린필 중심의 금관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더 필하모닉 브라스’가 차례로 오른다. 빈 음악 전통의 정수를 실내악과 브라스 사운드로 풀어내며, 부산 관객에게 유럽 정통 클래식의 깊이와 축제의 에너지를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필하모닉 앙상블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왈츠와 폴카, 레하르2026.01.08 10:0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시청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책과 예술, 자연이 어우러진 가족 중심 문화플랫폼으로 본격 육성한다. 시는 놀이와 배움,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 운영을 통해 어린이 독서문화 확산과 가족 단위 문화 향유를 동시에 높인다는 구상이다.올해 들락날락에서는 그림책 작가 초청 책놀이,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정례 문화프로그램, 자연체험형 야외 활동 등 30여 종의 프로그램이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매달 새로운 작가와 만나는 그림책 놀이를 비롯해, 매주 목요일 정기 운영되는 ‘빛그림 교실’은 가족 참여형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특히 시청 4층2026.01.08 10:0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립미술관이 약 2년에 걸친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2026년 가을 재개관을 예고하며 신년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1998년 개관 이후 축적해 온 시간 위에, 미술관은 ‘미래를 선도하는 공공·공유의 미술관’을 목표로 공간과 역할의 확장을 선언했다.재개관 이후에는 총 5개 전시를 통해 사회·역사·기술을 잇는 공공의 장으로서 새로운 미술관 모델을 선보인다. 국제전 《퓨쳐 뮤지올로지》(가제)는 국내외 미술관 협의체와 공동 기획해 미술관의 사회적 실천과 확장된 기능을 조명한다. 국내 특별전 《사회와 미술: 해방에서 한국전쟁까지》(가제)는 격동기의 시대정신을 미술의 시선으로 재구성하2026.01.08 10:0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청년의 창의력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얼굴을 새롭게 그려냈다. 부산시와 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이 협업해 제작한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홍보영상이 7일 열린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영크리에이티브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작은 세계디자인수도 선정의 의미를 시민과 MZ세대의 언어로 풀어낸 작품으로, 젊은 창작자들의 실험성과 예술성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무대에서 작품성과 메시지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지난해 첫 공개 이후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고, 주요 관문지역 대형 모니터와 방송 캠페인을 통해 시민 접점을 넓혔다.2026.01.07 22:3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수영구 출신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신년인사회에서 임명장을 받으며 공식 행보에 나섰다. 장 부원장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당직을 수락한 것은 비가 오든 화살이 쏟아지든 함께 맞겠다는 뜻”이라며 강한 책임 의지를 밝혔다.그는 이날 실시간 시청자 1만1천여 명과 소통하며 장동혁 대표의 기자회견을 주제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장 부원장은 “서운함과 속상함 등 다양한 마음을 어루만지며 함께 미래로 나아가고 싶다”고 강조했다.또한 여의도연구원에서 조승환 원장이 준비해온 과정들을 직접 보고 들으며 조직 운영에 대한 신뢰와 안도감을 느꼈다고 밝혔다.2026.01.07 21:2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낙동아트센터 개관공연 ‘낙동의 첫 울림, 낙동강 팡파레 & 말러 교향곡 8번’이 공연 운영 기준을 재정비하며 유료로 전환된다. 낙동아트센터는 당초 전석 무료로 운영했던 이번 개관공연을 내부 검토 끝에 지난 5일 전석 1만 원의 유료 공연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센터 측은 이번 결정이 수익 목적이 아닌, 공공 문화시설로서 다른 공연과의 형평성과 운영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행정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무료 예매자의 좌석과 매수는 그대로 유지되며, 결제 절차는 순차적으로 개별 안내된다. 추가 예매는 제한된다.또한, 기존 예매 취소 및 미결제 좌석에 한해 잔여석 예매도 재개된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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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260.03 | ▲3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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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200 | 774.81 | ▲49.3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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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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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4,350 | ▼30 |
| 메탈 | 469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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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2,371 | ▼10 |
| 에이다 | 438 | ▼5 |
| 스팀 | 82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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