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22:05
[더파워 이강율 기자]전주의 변화를 이끌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이 올해부터 본격화된다.전주시는 시공자 선정과 감리자 지정, 안전관리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올 상반기에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또한 부지 내 무상귀속 시설과 공공기여 시설 설치를 위한 실시설계와 더불어 공공기여 시설의 설계부터 공사까지 전 과정을 관리·감독할 건설사업관리 용역도 함께 추진될 계획이다.앞서 시는 민간사업자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이 접수돼 관련부서 및 기관 협의와 재해·재난·환경·안전·교육환경·소방 등의 영향평가 및 심의등의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사전절차를 이행 후 지난2026.01.06 22:01
[더파워 이강율 기자]임실군 신평면 소재 진구사지에 위치한 ‘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이 국가 보물 지정 예고를 받으며, 임실의 깊은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다시 한번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지난해 12월 31일 국가유산청으로부터‘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이 국가 보물 지정 예고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된 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은 1977년 전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처음 지정될 당시‘중기사 연화좌대’로 알려졌으나, 이후 학술 연구를 통해 2003년과 2021년 명칭이 정정되며 그 가치가 재조명됐다. 현재는 진구사지 경내 보호각에 이전․보존돼 있다.이러한 유산들은 오늘2026.01.06 21:49
[더파워 이강율 기자]김제시는 6일, 백구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김제시 시민기록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시민 참여형 기록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전북대학교 이재연구소,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가 함께 참여해 지역 기록자원의 체계적 발굴과 시민기록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백구면 기록화 사업과 연계해 운영되는 이번 과정에서 교육을 통해 생산되는 기록은 백구면의 역사와 주민의 삶, 지역의 변화를 정리·축적해 향후 백구면 기록집 발간에 활용될 계획이다.교육은 기록화 사업과 일상사2026.01.06 21:44
[더파워 이강율 기자]김제시는 김제상공회의소가 6일 정성주 김제시장과 서백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도의원과 시의원, 기업인, 언론인,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새해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떡을 자르며 김제시가 전북권 4대 도시로 도약하길 한마음으로 기원했다.이어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기업인들은 2026년 한 해의 번영과 건승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김윤권 김제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김제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행정2026.01.06 21:3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남구 지역 봉사단체 디딤돌봉사단이 새해의 문을 따뜻한 나눔으로 열었다. 디딤돌봉사단(회장 권경옥)은 5일 ‘사랑의 복꾸러미’ 170개를 남구청에 기탁하고, 2026년 첫 '디봉이네 반찬행복심키(key)'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이번 나눔은 디딤돌봉사단이 올해 계획한 봉사의 첫걸음으로, 겨울철 홀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꾸러미에는 떡국과 라면, 레토르트 국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식료품이 담겼으며,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정성이 더해졌다. 해당 물품은 관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170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2026.01.06 21:0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해운대 우동3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종교·문화 보존의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해운정사 주지 도과 스님은 6일 오후 2시 조계종 전 종정 진제 대선사를 모시고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해운정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3·14대 종정을 지낸 진제 대선사가 간화선 대중화의 원력으로 1971년 창건한 전통사찰로, 2015년 전통사찰로 지정됐다. 부처님 진신사리 33과를 봉안한 관음보궁을 비롯해 다수의 전각과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운대 10대 관광명소로도 꼽힌다. 연간 수십만 명의 신도와 내외국인 방문객이 찾는 부산·2026.01.06 19:2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양산시가 교육으로 산업을 잇고, 인재를 지역에 붙잡는 실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본격 추진에 들어간 양산시는 자동차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서 가시적인 결실을 거두고 있다.특구 핵심 과제인 ‘자동차 전문기능인력 양성 과정’을 통해 지난해 개교한 양산인공지능고 1학년 재학생 39명이 전기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와 연계한 방과후·방학 집중 교육, 기업 현장 답사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이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빠르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다.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기업이 협력해2026.01.06 19:2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밥상 물가의 상징인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가 전방위 안정 대책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대형마트 할인행사와 정부 비축물량 방출을 병행해 고등어 가격 상승세를 조기에 진정시키겠다고 밝혔다.최근 수입산 고등어 한 손(2마리) 소매가격은 12월 평균 1만 363원으로, 전월보다 500원 이상, 전년보다 2,000원 이상(28.8%) 올랐다. 노르웨이 어획량 감축과 원·달러 환율 상승이 수입단가를 끌어올린 영향이다. 국산 냉장 고등어 역시 지난해 연평균 가격이 4,689원으로 전년 대비 16.9% 상승하며, 어획량 감소가 가격 압박을 키웠다.해수부는 오는 8일부터 25일까지 고등어 특별 할인행사(30~60%)2026.01.06 18:4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설공단이 기술로 주거를 살리고, 현장으로 복지를 증명했다. 부산시설공단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주거환경 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시설관리 전문기관인 공단은 전기·기계·통신·건축·녹지 등 기술직 직원들의 전문역량을 주거복지 현장에 적극 투입해 왔다. 각 사업소를 거점으로 구·군청, 행정복지센터, 복지시설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사전 방문을 통해 불편 사항을 진단한 뒤 맞춤형 개선을 이어왔다.이 같은 노력은 수치로도 드러난다. 공단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89회에 걸쳐 134세대를 대상으로2026.01.06 18:4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보당이 부·울·경을 잇는 ‘노동벨트’ 구상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치 지형 재편에 나섰다. 노동 출신 광역단체장 후보를 전면에 세워 산업 전환과 일자리 위기에 공동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신호탄은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의 울산시장 출마 선언이었다. 김 청장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부·울·경 일자리 동맹’을 제안하며, 산업 대전환 시대에 울산·부산·경남이 연대해 좋은 일자리를 지키고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울산을 산업 수도로 다시 세우기 위한 해상풍력 중심의 RE100 전환, 공공 주도 일자리 창출, 돌봄·교통 공영화 등 구체적 비전을 제2026.01.06 18:4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영화의 경계가 바뀌고 있다. 극장 스크린에 걸려야만 영화로 인정받던 시대는 저물고, 플랫폼의 변화가 법의 정의를 흔들고 있다.국회 문체위 소속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부산 수영구)은 6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공개되는 작품도 법률상 영화로 인정하는 내용의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영화를 영화관 상영을 전제로 한 영상물로 규정해 왔다. 이로 인해 OTT 공개작은 완성도와 작품성을 갖추고도 온라인비디오물로 분류되는 한계를 안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OTT 작품들이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고, 극장 상영을 염두에 두고2026.01.06 17:2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북미 북극권을 향한 외교·경제 협력의 첫 문을 열었다. 부산시는 5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각)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청에서 앵커리지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며, 북극항로 시대를 향한 전략적 행보에 나섰다.이번 협정은 부산이 북미 북극권 지역과 맺은 첫 공식 협력 관계로, 항만·물류를 비롯해 관광, 문화, 에너지자원, 인적교류 등 실질 분야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북미와 아시아를 잇는 물류 요충지 앵커리지와의 연대는 부산항과 ‘돈 영 알래스카항’ 간 네트워크 강화, 미래 북극항로 개척의 교두보로 평가된다.같은날 협정 체결 이후 오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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