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2 13:16
[더파워 이강율 기자]전북 임실군청 사격팀의 추가은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며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추가은 선수는 오는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에 위치한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리는 여자 10m 공기권총 종목에 출전한다. 본선 경기는 오전 9시 45분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결선 진출 시 오후 12시 30분부터 메달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사격대표팀은 소총과 권총, 산탄총 등 전 종목에 걸쳐 총 3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추가은 선수는 오예진, 김보미 선수와 함께 여자 10m 공기권총 종목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대한민국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나선2026.09.18 15:05
[더파워 최성민 기자]2026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박보겸 선수가 행운의 홀인원을 터뜨리며 9,800만 원 상당의 CN모터스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부상으로 품에 안았다.박보겸은 지난 17일 경기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대회 1라운드 8번홀(파3)에서 130m 거리의 티샷을 홀컵에 직접 집어넣으며 홀인원을 달성했다. 공이 그린 위에서 한 번 바운드된 후 홀 안으로 빨려 들어갔으며, 해당 홀에 최초 홀인원 부상으로 지정되어 있던 CN모터스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주인공이 됐다.이번 기록은 박보겸의 KLPGA 정규투어 개인 통산 두 번째 홀인원이다. 특히 지난 13일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대회2026.09.16 15:23
[더파워 최민영 기자]102점, 100점, 그리고 114점. 한국 남자농구의 공격력이 토너먼트에 들어와 오히려 더 거세졌다. 지난 대회 준우승팀이자 한국보다 세계랭킹이 16계단 높은 요르단을 상대로 한때 40점 차까지 달아났고, 엔트리 12명이 모두 득점했다.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8강전에서 요르단을 114-80으로 완파했다. 세계랭킹 57위 한국은 41위 요르단을 꺾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4강에 진출했다.승부는 첫 쿼터부터 기울었다. 문정현의 첫 득점에 이어 이현중이 외곽과 골밑에서 연속 득점했고, 이정2026.09.16 14:53
[더파워 최민영 기자]전반 7분, 20분, 추가시간 46분. 엄지성 혼자 전반전에 세 번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 남자축구의 아시안게임 4연패 도전은 첫 경기 45분 만에 사실상 승부가 갈렸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 대표팀은 1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D조 1차전에서 카타르를 4-1로 꺾었다. 한국은 첫 경기부터 승점 3을 확보하며 사상 첫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회 연속 우승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엄지성의 첫 골은 경기 시작 7분 만에 나왔다. 김지수가 후방에서 길게 넘긴 패스를 받아 왼쪽 뒷공간을 파고든 뒤 페널티지역 안에서 왼발로 마무리했다. 13분 뒤에는2026.09.16 14:47
[더파워 최민영 기자]이미 11-0이었다. 승부는 사실상 끝난 뒤였다. 그래도 샘 힐리어드의 방망이는 한 번 더 돌아갔다. 6회 투런포에 이어 8회 다시 담장을 넘기면서 시즌 홈런을 36개까지 늘렸고, KT 위즈는 7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KT는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홈런 4개를 터뜨리며 13-3으로 이겼다. 7연승을 달린 KT는 2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격차를 2경기로 유지하며 정규시즌 1위 경쟁에서 한 발 앞서갔다.초반부터 한화 마운드를 몰아붙였다. 1회 김현수와 허경민의 적시타로 두 점을 먼저 뽑았고, 3회 안현민의 솔로홈런과 한승택의 2타점 2루타를 묶어 5-0까지 달아났다. 5회에는 허경2026.09.15 10:29
[더파워 최민영 기자]세 번이나 연장까지 갔는데 우승컵은 한 번도 가져가지 못했다. 그 가운데 두 번은 같은 선수에게 막혔다. 이민지가 자신을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 연장 승부에서 꺾었던 이다연과 다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만난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 코스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15억원, 우승 상금은 2억7000만원이다.이번 대회에서 가장 선명한 구도는 이다연과 이민지의 재대결이다. 이민지는 하나금융그룹의 후원을 받는 선수지만 정작 이 대회에서는 유독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2021년과 2023년, 2025년 세 차례나 연장2026.09.15 10:24
[더파워 최민영 기자]코뼈가 부러진 지 나흘 만이었다. 수술까지 받은 선수가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돌아왔고, 세 개의 안타와 세 개의 타점을 쓸어 담았다. 그 과정에서 이승엽이 27년 동안 갖고 있던 최연소 기록까지 9일 앞당겼다.김도영은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1볼넷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KIA는 한화를 9-2로 꺾었다.기록은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완성됐다. KIA가 3-2로 앞선 1사 3루에서 김도영은 한화 선발 오언 화이트를 상대로 좌전 적시타를 때려 시즌 100번째 타점을 채웠다. 이미 시즌 40홈런과 100득점을 넘어선 상태였던 김도영은 이 안타로 ‘40홈런-100타점-100득점2026.09.15 10:20
[더파워 최민영 기자]아시안게임 첫 경기에서 가장 먼저 이름을 새긴 선수는 베테랑 공격수가 아니었다. 2003년생 미드필더 김민지가 혼자 세 골을 몰아쳤고, 한국 여자축구는 5골을 넣으면서도 상대 슈팅을 단 하나만 허용했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14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F조 1차전에서 미얀마를 5-0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슈팅 수에서 20-1, 볼 점유율에서도 71%-29%로 크게 앞서며 첫 경기부터 일방적인 흐름을 만들었다.0-0 균형을 처음 깬 선수부터 김민지였다. 전반 29분 수비수를 속이는 움직임으로 슈팅 공간을 만든 뒤 골대 왼쪽 구석을 찔렀고,2026.09.11 10:45
[더파워 최민영 기자]첫 세트를 8점 차로 내줬고, 마지막 세트에서는 26-27로 벼랑 끝까지 밀렸다. 하지만 한국 남자배구가 그 뒤 세 점을 연달아 가져가며 중국을 밀어냈다. 조별리그에서 태국에 패하며 흔들렸던 대표팀이 토너먼트에서는 중국을 상대로 역전승을 만들며 7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4강에 올랐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립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 8강전에서 중국을 세트스코어 3-1(17-25 25-21 25-22 29-27)로 꺾었다. 세계랭킹 25위 한국은 32위 중국을 제압하며 준결승 진출권을 따냈다.출발은 중국 쪽이었다. 한국은 1세트를 17-25로 비교적 쉽게 내주2026.09.11 10:44
[더파워 최민영 기자]스코어만 보면 16점 차 완승이다. 3쿼터에는 한때 30점 차까지 벌어졌다. 그런데 경기 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의 평가는 승리보다 ‘기강 부족’에 가까웠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의 첫 승을 따내고도 마지막 10분 때문에 시원하게 웃지 못했다.한국은 1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82-66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는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이 치른 첫 공식 일정으로, 남자농구가 첫 승전보까지 책임졌다.승부는 3쿼터까지 한국이 완전히 지배했다. 41-28로 전반을 마친 한국은 3쿼터에2026.09.11 10:43
[더파워 최민영 기자]KT만 만나면 더 강해졌던 투수가 이번에는 KT를 상대로 가장 크게 무너졌다. 전날까지 KT전 3승 무패, 평균자책점 0.50을 기록했던 제러미 비슬리가 4이닝 동안 9점을 내줬고, KT는 장단 19안타를 몰아쳐 16점을 쓸어 담았다. 대승과 함께 이강철 감독의 600승, 리그 선두 탈환까지 한꺼번에 따라왔다.KT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16-3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KT는 이날 경기가 없었던 삼성 라이온즈와 승차 없이 나란히 섰지만 승률에서 앞서 다시 1위로 올라섰다. 10일 현재 KT는 72승46패3무, 승률 0.610으로 삼성(73승47패3무·0.608)에 근소하게 앞섰다.경기는 중반 두 이닝2026.09.08 14:56
[더파워 최민영 기자]세 타석이 모두 범타로 끝났지만 승부가 가장 뜨거워진 순간부터 이정후의 출루가 시작됐다. 9회에는 시속 154㎞가 넘는 직구를 밀어쳐 안타를 만들었고, 연장에서는 상대가 아예 승부를 피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11회 끝내기 승리로 길었던 경기를 가져갔다.이정후는 8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500타수 140안타, 타율 0.280을 유지했다. 전날 뉴욕 메츠전에서 안타와 2타점을 올린 데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다.초반 세 타석에서는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이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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