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14:19
[더파워 최민영 기자]16명으로 시작한 남자 농구대표팀의 일본 원정 명단이 12명까지 줄었다. 이미 송교창과 최준용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이현중과 안영준까지 이번 한일전에 출전하지 않는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10일 오는 15일과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 대표팀과의 원정 평가전에 이현중과 안영준을 제외한 선수 12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과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일본과 두 차례 맞붙는다.대표팀은 애초 16명을 불러 훈련을 시작했다. 그러나 송교창과 최준용이 부상으로 지난달 말 먼저 소집 명단에서 빠졌고, 이번에는 이현중과 안영준까지 일본행에서2026.08.10 13:49
[더파워 최민영 기자]시즌 두 번째 우승까지 한 발 남겨뒀던 김주형이 마지막 날 한 홀에서 크게 흔들렸다. 공동 5위로 우승컵은 놓쳤지만 페덱스컵 순위를 26위까지 끌어올리며 플레이오프에서는 한층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김주형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세지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로 해리 홀과 공동 5위에 올랐다.전날까지만 해도 우승 경쟁의 한복판에 있었다. 김주형은 3라운드까지 선두에 한 타 뒤진 3위에 올라 지난달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정상까지 바라봤다. 스코틀랜2026.08.10 13:35
[더파워 최민영 기자]8월 들어 여섯 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던 이정후의 방망이가 갑자기 멈췄다. 이틀 동안 7타수 무안타에 그치면서 두 달 넘게 지켜온 시즌 3할 타율도 깨졌다.이정후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01에서 0.298로 내려갔다. 409타수 122안타다.출발부터 꼬였다. 1회 첫 타석에서 디트로이트 선발 트로이 멜턴의 스플리터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3회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6회에도 우익수 뜬공에 그치며 세 타석 연속 출루에 실패했다.가장 아쉬운2026.08.06 13:46
[더파워 최민영 기자]세계선수권 우승 경험자 다섯 명이 한 대회에 모인다. ‘챔피언들의 전쟁’ 가장 위에는 안세영이 자리했다. 왼발 통증으로 두 대회를 건너뛴 안세영이 1번 시드를 받고 세계 정상 탈환에 나선다.세계배드민턴연맹은 오는 17일 인도 뉴델리에서 개막하는 2026 세계개인선수권대회 시드를 발표하고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에게 최고 시드를 배정했다.안세영은 2023년 코펜하겐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여자 단식 선수 최초로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2번 시드를 받은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 아카네와 우승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크다.경쟁자는 야마구치만이 아니다. 2013년 우승자 랏차녹 인타논은 7번, 2019년2026.08.06 13:39
[더파워 최민영 기자]금지약물이 검출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자신의 위치를 제때 알리지 못한 세 번의 실수가 올림픽 메달리스트 임종언의 선수 생활을 멈춰 세울 수 있는 변수로 번졌다.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종언은 최근 1년 동안 도핑 검사를 위한 소재지 보고 의무를 세 차례 지키지 못해 반도핑 규정 위반에 따른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 임종언 측은 고의적인 검사 회피가 아니라 행정 절차를 정확히 숙지하지 못해 발생한 실수라고 해명했다.국제 등록검사대상 선수는 불시에 진행되는 도핑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거주지와 훈련 장소, 지정 시간대 등을 시스템에 등록해야 한다. 한 차례 누락만으로 도핑 규정 위반이 확정되는 것은2026.08.06 13:35
[더파워 최민영 기자]샌프란시스코 타선이 안타 8개를 치고도 단 한 점도 뽑지 못했다. 팀 전체가 득점권에서 길을 잃은 가운데 이정후는 8월 들어 치른 모든 경기에서 안타를 생산하며 3할 타율을 지켰다.이정후는 6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부터 시작된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은 5경기로 늘어났다.첫 두 타석에서는 운이 따르지 않았다. 1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뒤 3회에는 텍사스 선발 코디 브래드퍼드의 시속 142.2㎞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쳤지만 중견수 에번 카터의 슬라이딩 캐치에 막혔2026.08.05 14:45
[더파워 최민영 기자]파리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이강인이 다시 스페인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유망주가 아니라 등번호 7번과 장기계약을 받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핵심 전력 후보다.이강인은 5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위대한 클럽에 오게 돼 기쁘다”며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쏟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달 25일 파리 생제르맹과 이강인의 완전 이적에 합의했다.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30일까지다. 이강인은 공격의 상징성이 큰 등번호 7번을 받았으며, 이적료는 옵션을 포함해 약 4000만유로로 알려졌다.팀 합류 시점은 당초 예상보다 늦어졌다. 북2026.08.05 14:25
[더파워 최민영 기자]리그 13경기 동안 한 골도 넣지 못했던 손흥민이 이제는 다섯 경기 연속 득점을 바라본다. 월드컵 탈락 뒤 소속팀으로 돌아오자 침묵하던 골 감각이 한꺼번에 터졌다.손흥민이 뛰는 로스앤젤레스FC는 6일 오전 11시30분 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의 CD 과달라하라와 2026 리그스컵 첫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에게는 LAFC 입단 후 처음 치르는 리그스컵 경기다.손흥민은 북중미 월드컵 전까지 정규리그 13경기에서 도움만 기록하고 득점하지 못했다. 대표팀에서도 월드컵 조별리그 세 경기 동안 골을 넣지 못했지만, 대회를 마치고 LAFC로 복귀한 뒤에는 정규리그 네 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ML2026.08.05 14:13
[더파워 최민영 기자]폭염경보와 폭염중대경보 사이에서 경기를 강행했던 프로야구가 결국 멈춰 섰다. 관중이 쓰러지고 온열질환 신고가 잇따르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틀 동안 1·2군 모든 경기를 중단하고 폭염 대응 체계를 원점에서 다시 짜기로 했다.KBO 사무국은 5일과 6일 예정됐던 KBO리그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취소했다고 5일 밝혔다. 오는 6일 오후에는 10개 구단 단장과 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가 참여하는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향후 경기 운영과 안전 대책을 논의한다.이번 결정은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전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경기 막판 관중 두 명이 쓰러졌고, 경기 중 접수된 온2026.08.04 14:51
[더파워 최민영 기자]기록적인 무더위가 프로야구 경기까지 멈춰 세웠다. KBO가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기준을 세분화한 당일 서울 잠실과 광주에서 예정됐던 2경기가 취소됐다.한국야구위원회는 4일 오후 6시30분 열릴 예정이던 잠실 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전과 광주 KT 위즈-KIA 타이거즈전을 폭염으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다시 편성된다.서울과 광주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자 KBO는 이날 낮 12시45분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통상 경기 시작 직전까지 기상 상황을 살피던 방식에서 벗어나 선수와 관중이 이동하기 전 일찌감치 결론을 내렸다.KBO는 이날 기상특보 단계에 따라 경기 지연과 취소 여부를 결정하는 폭염 대2026.08.04 13:16
[더파워 최민영 기자]현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롯데에서 전성기를 보냈고, KT에서는 창단 첫 우승의 주장으로 정상에 섰다. 황재균이 자신이 몸담았던 두 팀이 지켜보는 앞에서 20년에 걸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KT는 오는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황재균의 공식 은퇴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황재균의 선수 시절 등장곡인 유럽의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을 주제로 경기 전과 경기 후 두 차례 진행된다.황재균은 경기 전 팬 100명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열고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한다. 그라운드에서는 선수 생활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고 KT와 롯데 선수단이 준비한 기념품도 전달된다.2026.08.04 12:44
[더파워 최민영 기자]‘김가영 키즈’ 박정현이 프로 데뷔 13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6세 때 김가영에게 당구를 배운 유망주는 퍼펙트큐와 대회 최고 애버리지까지 기록하며 LPBA 정상에 섰다.박정현은 지난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3차 투어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강유진을 세트스코어 4대2로 꺾었다.우승 상금 4000만원과 랭킹포인트 2만점을 추가한 박정현은 시즌 상금 4230만원, 랭킹포인트 2만4000점을 기록했다. 시즌 순위는 종전 11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이번 대회 전까지 박정현의 최고 성적은 두 차례 8강이었다. 데뷔 이후 예선 탈락을 반복하기도 했지만|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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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598.84 | ▲25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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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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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캐시 | 300,9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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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8,990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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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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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8,985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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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1,437 | ▲1 |
| 에이다 | 264 | 0 |
| 스팀 | 51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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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캐시 | 301,0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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