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3 10:59
[더파워 최민영 기자]윤효민 프로가 '2026년 USGTF(United States Golf Teachers Federation·미국골프지도자연맹)' 자격검정에서 3언더파 69타로 전체 참가자 가운데 단독 1위에 오르며 마스터 프로(Master Professional) 자격을 취득했다. 윤 프로는 이번 성과를 개인 기록에 그치지 않고 후배 프로 및 예비 골프 지도자 육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윤 프로는 최근 충북 충주 소재 대영베이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USGTF 자격검정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최종 3언더파 69타로 라운드를 마쳤다. 18홀 가운데 11개 홀에서 파를 지켰고 더블보기 없이 경기를 운영하며 전체 참가자 중 단독 1위를 차지했다.윤 프로의 이번 기록은 USG2026.09.23 10:41
[더파워 최민영 기자]안타도 없었다. 볼넷도 없었다. 실책으로 나간 주자도 없었다. 투수 여섯 명이 홍콩 타자 21명을 차례로 돌려세우면서 한국 야구가 국제대회에서 보기 힘든 ‘팀 퍼펙트’를 완성했다. 경기는 13-0, 7회 콜드게임으로 끝났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홍콩을 13-0으로 꺾었다. 대만과의 첫 경기 승리에 이어 2연승이다.시작은 최민석이었다. KBO리그 다승 선두인 최민석은 공 18개만 던져 2이닝을 퍼펙트로 처리했다. 이후 김진욱, 최준용, 김영우, 배찬승, 성영탁이 각각 1이닝씩 이어 던졌고 단 한 명에게2026.09.23 10:15
[더파워 최민영 기자]7초였다. 한 점을 내주면 결승에도 갈 수 없는 상황에서 송세라가 상대 상체를 찔러 14-14를 만들었다. 연장에서는 먼저 한 점을 가져왔다. 그렇게 벼랑 끝을 넘은 송세라는 결승에서는 15-8로 압도하며 아시안게임 개인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송세라는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싱가포르의 티카나 키리아를 15-8로 꺾었다.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6번째 금메달이다.결승보다 더 아슬아슬했던 승부는 앞선 두 경기였다. 송세라는 8강을 15-14 한 점 차로 통과했고 준결승에서도 다시 15-14로 이겼다. 특히 준결승에2026.09.23 10:11
[더파워 최민영 기자]홈런왕 경쟁이 끝난 듯했던 순간 샘 힐리어드가 다시 달려들었다. 9회 만루에서 시즌 38번째 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40홈런의 김도영에게 두 개 차까지 접근했다. 오스틴 딘은 39개다. 시즌 막판 홈런왕 경쟁이 40-39-38의 한 끗 승부로 바뀌었다.힐리어드는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회초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KT가 4-2로 앞선 상황에서 나온 쐐기포였고, KT는 그대로 8-2 승리를 완성했다.한때 경기는 SSG 쪽으로 넘어갔다. KT가 1회 먼저 한 점을 뽑았지만 SSG가 3회 동점을 만든 뒤 6회 오태곤의 적시타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KT는 7회 권동진과 김민혁의2026.09.16 15:23
[더파워 최민영 기자]102점, 100점, 그리고 114점. 한국 남자농구의 공격력이 토너먼트에 들어와 오히려 더 거세졌다. 지난 대회 준우승팀이자 한국보다 세계랭킹이 16계단 높은 요르단을 상대로 한때 40점 차까지 달아났고, 엔트리 12명이 모두 득점했다.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8강전에서 요르단을 114-80으로 완파했다. 세계랭킹 57위 한국은 41위 요르단을 꺾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4강에 진출했다.승부는 첫 쿼터부터 기울었다. 문정현의 첫 득점에 이어 이현중이 외곽과 골밑에서 연속 득점했고, 이정2026.09.16 14:53
[더파워 최민영 기자]전반 7분, 20분, 추가시간 46분. 엄지성 혼자 전반전에 세 번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 남자축구의 아시안게임 4연패 도전은 첫 경기 45분 만에 사실상 승부가 갈렸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 대표팀은 1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D조 1차전에서 카타르를 4-1로 꺾었다. 한국은 첫 경기부터 승점 3을 확보하며 사상 첫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회 연속 우승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엄지성의 첫 골은 경기 시작 7분 만에 나왔다. 김지수가 후방에서 길게 넘긴 패스를 받아 왼쪽 뒷공간을 파고든 뒤 페널티지역 안에서 왼발로 마무리했다. 13분 뒤에는2026.09.16 14:47
[더파워 최민영 기자]이미 11-0이었다. 승부는 사실상 끝난 뒤였다. 그래도 샘 힐리어드의 방망이는 한 번 더 돌아갔다. 6회 투런포에 이어 8회 다시 담장을 넘기면서 시즌 홈런을 36개까지 늘렸고, KT 위즈는 7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KT는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홈런 4개를 터뜨리며 13-3으로 이겼다. 7연승을 달린 KT는 2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격차를 2경기로 유지하며 정규시즌 1위 경쟁에서 한 발 앞서갔다.초반부터 한화 마운드를 몰아붙였다. 1회 김현수와 허경민의 적시타로 두 점을 먼저 뽑았고, 3회 안현민의 솔로홈런과 한승택의 2타점 2루타를 묶어 5-0까지 달아났다. 5회에는 허경2026.09.15 10:29
[더파워 최민영 기자]세 번이나 연장까지 갔는데 우승컵은 한 번도 가져가지 못했다. 그 가운데 두 번은 같은 선수에게 막혔다. 이민지가 자신을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 연장 승부에서 꺾었던 이다연과 다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만난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 코스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15억원, 우승 상금은 2억7000만원이다.이번 대회에서 가장 선명한 구도는 이다연과 이민지의 재대결이다. 이민지는 하나금융그룹의 후원을 받는 선수지만 정작 이 대회에서는 유독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2021년과 2023년, 2025년 세 차례나 연장2026.09.15 10:24
[더파워 최민영 기자]코뼈가 부러진 지 나흘 만이었다. 수술까지 받은 선수가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돌아왔고, 세 개의 안타와 세 개의 타점을 쓸어 담았다. 그 과정에서 이승엽이 27년 동안 갖고 있던 최연소 기록까지 9일 앞당겼다.김도영은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1볼넷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KIA는 한화를 9-2로 꺾었다.기록은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완성됐다. KIA가 3-2로 앞선 1사 3루에서 김도영은 한화 선발 오언 화이트를 상대로 좌전 적시타를 때려 시즌 100번째 타점을 채웠다. 이미 시즌 40홈런과 100득점을 넘어선 상태였던 김도영은 이 안타로 ‘40홈런-100타점-100득점2026.09.15 10:20
[더파워 최민영 기자]아시안게임 첫 경기에서 가장 먼저 이름을 새긴 선수는 베테랑 공격수가 아니었다. 2003년생 미드필더 김민지가 혼자 세 골을 몰아쳤고, 한국 여자축구는 5골을 넣으면서도 상대 슈팅을 단 하나만 허용했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14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F조 1차전에서 미얀마를 5-0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슈팅 수에서 20-1, 볼 점유율에서도 71%-29%로 크게 앞서며 첫 경기부터 일방적인 흐름을 만들었다.0-0 균형을 처음 깬 선수부터 김민지였다. 전반 29분 수비수를 속이는 움직임으로 슈팅 공간을 만든 뒤 골대 왼쪽 구석을 찔렀고,2026.09.11 10:45
[더파워 최민영 기자]첫 세트를 8점 차로 내줬고, 마지막 세트에서는 26-27로 벼랑 끝까지 밀렸다. 하지만 한국 남자배구가 그 뒤 세 점을 연달아 가져가며 중국을 밀어냈다. 조별리그에서 태국에 패하며 흔들렸던 대표팀이 토너먼트에서는 중국을 상대로 역전승을 만들며 7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4강에 올랐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립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 8강전에서 중국을 세트스코어 3-1(17-25 25-21 25-22 29-27)로 꺾었다. 세계랭킹 25위 한국은 32위 중국을 제압하며 준결승 진출권을 따냈다.출발은 중국 쪽이었다. 한국은 1세트를 17-25로 비교적 쉽게 내주2026.09.11 10:44
[더파워 최민영 기자]스코어만 보면 16점 차 완승이다. 3쿼터에는 한때 30점 차까지 벌어졌다. 그런데 경기 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의 평가는 승리보다 ‘기강 부족’에 가까웠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의 첫 승을 따내고도 마지막 10분 때문에 시원하게 웃지 못했다.한국은 1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82-66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는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이 치른 첫 공식 일정으로, 남자농구가 첫 승전보까지 책임졌다.승부는 3쿼터까지 한국이 완전히 지배했다. 41-28로 전반을 마친 한국은 3쿼터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7,080.92 | ▲63.01 |
| 코스닥 | 844.48 | ▲10.10 |
| 코스피200 | 1,126.12 | ▲12.8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4,543,000 | ▲181,000 |
| 비트코인캐시 | 458,400 | ▼200 |
| 이더리움 | 3,661,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870 | ▲30 |
| 리플 | 2,113 | ▼2 |
| 퀀텀 | 1,432 | ▲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4,567,000 | ▲219,000 |
| 이더리움 | 3,663,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870 | ▲20 |
| 메탈 | 482 | ▲1 |
| 리스크 | 413 | ▼1 |
| 리플 | 2,113 | ▼2 |
| 에이다 | 348 | ▼1 |
| 스팀 | 92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4,550,000 | ▲150,000 |
| 비트코인캐시 | 459,400 | ▼1,000 |
| 이더리움 | 3,661,000 | 0 |
| 이더리움클래식 | 12,870 | ▲60 |
| 리플 | 2,111 | ▼3 |
| 퀀텀 | 1,455 | 0 |
| 이오타 | 6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