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1:03
[더파워 이경호 기자]에스티팜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핵산·펩타이드 치료제 전문 행사인 ‘TIDES Asi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에스티팜은 이 자리에서 사전 조율된 미팅을 중심으로 CDMO 협력, 상업 공급, 공동개발 및 장기 파트너십을 목적으로 한 논의를 활발히 진행한다. 특히 기존 상업화 중심의 파트너십을 초기 임상 단계 시료 공급까지 확장하고, 신규 수요가 기대되는 일본 시장을 적극 개척해 중장기 수주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에스티팜은 고품질 올리고 원료의약품(API) 생산 역량과 비임상 및 임상 초기 단계의 소규모(2026.02.25 09:46
[더파워 이경호 기자]동아제약은 배란일 예측에 도움을 주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배란 테스트기는 임신 테스트기와 달리 결과선의 유무가 아닌, 대조선 대비 발색 농도를 비교해 배란 여부를 판단한다. 이로 인해 배란일이 아님에도 옅은 결과선이 나타날 수 있어 소비자가 즉각적으로 결과를 해석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색상차트’를 함께 제공한다. 사용자는 테스트 결과선의 발색 정도를 색상 차트와 즉각적으로 비교함으로써 보다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결과를 판독할 수 있다.동아제약은 약 10년 이상 임신 테스2026.02.25 09:44
[더파워 이경호 기자]유디치과는 유디갤러리에서 오는 3월 11일까지 고수영 작가의 초대 개인전 ‘치유의 정원’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항상 변하고 움직이며 결코 고정되어 있지 않은 존재의 본질을 ‘정원’이라는 상징적 공간을 통해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치유의 정원’ 시리즈는 화면을 가득 채운 찬란한 꽃과 나무들의 군락을 통해 가장 화려하게 만개한 순간을 포착한다. 그러나 그 절정의 순간은 곧 시들어 사라질 찰나의 아름다움을 품고 있으며, 영원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작가는 이러한 인식을 ‘부유하는 섬’의 이미지로 형상화해 우리가 발 딛고 사는 현실 역시 고정된 실체가 아님을 시각적으로2026.02.20 11:12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SDI가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을 추진하면서 대규모 현금 유입과 재무구조 개선,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재평가) 기대가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20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SDI가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할 경우 최대 11조원 내외의 현금을 확보해 재무 여력을 크게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하나증권에 따르면 최근 사업보고서 기준(2025년 3분기) 삼성SDI가 보유한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장부가는 약10조1000억원 수준이다. 삼성디스플레이의 향후 2년 연평균 영업이익 전망치(약4조원~5조원)에 중국 패널업체 BOE의 2026~2027년 예상 PER(15.5배, 12.9배)를 적용해 산출한 적정 기업가치는 약65조원~70조원2026.02.20 09:54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국이 조선·해양 산업 재건을 위한 ‘미국 해양 행동 계획(America’s Maritime Action Plan·AMAP)’을 공식화하면서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 대형주의 중장기 수혜 기대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SK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AMAP에 한·미 조선 협력 프레임워크(MASGA)와 다척(多隻) 발주를 전제로 한 ‘브릿지 전략’이 담기면서 국내 조선사의 수주 기회가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조선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고 최선호주로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을 제시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1월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183.06포인트로 전월 대비 0.67포2026.02.20 09:41
[더파워 이경호 기자]글로벌 바이오 업계에서 지난 1월 거래 규모가 최근 8년래 최고 수준까지 불어났지만, 건수는 과거보다 줄어 대형 거래와 중국 바이오텍 중심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1월 글로벌 제약·바이오 거래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기술이전은 기대에 비해 보수적으로 출발해 바이오텍 프리미엄이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20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BioWorld 집계 기준 2026년 1월 글로벌 제약·바이오 거래 규모는 311억6000만달러(31.16bn달러)로 최근 8년 가운데 가장 큰 1월 실적을 기록했다. 2025년 1월 286억3000만달러(28.63bn달러)는 물론 2025년 월평균 243억8000만달러(24.38bn달러)를 모두 웃도는2026.02.15 10:55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신증권이 설 연휴를 앞두고 커진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의 중기 상승 기조는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연휴 기간 대외 변수에 따른 단기 리스크는 존재하지만, 밸류에이션과 실적 흐름을 감안하면 리스크 대비 기대수익이 우위라는 평가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는 13일 발간한 ‘퀀틴전시 플랜’ 보고서에서 “연휴 전 경계 심리로 과열 부담이 낮아진 만큼, 연휴 이후에는 위험 회피성 자금이 재유입되며 상승 추세가 재개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대신증권에 따르면 코스피는 최근 연준 의장 교체 가능성, 미국발 인공지능(AI) 수익성 우려 등 대외 불확실성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4900선 지지력을 재확인했다.2026.02.14 09:50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국 고용시장이 1월 ‘깜짝 반등’을 보이면서 경기 둔화 국면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대신증권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비농업 고용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고 경기 민감 업종 고용이 되살아나고 있다”며 “경기 변동에 따른 단기적인 고용 악화는 바닥을 통과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대신증권에 따르면 1월 미국 비농업 취업자는 13만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5만명)를 크게 상회했다.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으로 10만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실업률도 4.3%로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다만 최근 1년치 고용 지표가 대폭 하향 조정되면서 지난해 연간 고용 증가 규모는 당초 58만4000명2026.02.13 11:13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 경제에서 임금 등 노동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은 줄어드는 반면, 이윤·배당 등 자본소득 비중은 코로나19 이후 다시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노동소득분배율 하락과 자본소득분배율 상승 흐름이 2020년 이후 뚜렷해졌고, AI(인공지능) 투자와 주식시장 중심 정책이 이 흐름을 더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IBK투자증권에 따르면 1월 고용동향은 최근 금융시장에 형성된 ‘들뜸’과는 다른 흐름을 보였다. 취업자 증가 폭은 2024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그쳤고, 실업률은 4%대로 올라섰다. 특히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그냥 쉰다’고 응답한2026.02.13 10:49
[더파워 이경호 기자]콘텐츠·해외 법인 관련 일회성 비용 반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BTS 완전체 활동이 가시권에 들면서 하이브의 중장기 실적 레버리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키움증권은 하이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5만원으로 제시했다고 13일 밝혔다.키움증권에 따르면 12일 기준 하이브 주가는 38만500원으로, 목표주가 대비 약 18%의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박정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사업 구조 재편에 따른 영업권 손상 등 비용 요인은 상당 부분 반영됐고, BTS 월드투어와 신인 IP의 성장으로 실적 가시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하이브의 2025년 4분기2026.02.13 10:44
[더파워 이경호 기자]AI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카카오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증권가 평가가 나왔다. SK증권은 13일 카카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8만7000원을 제시하며, 광고 매출 성장과 글로벌 빅테크와의 AI 협업이 연결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SK증권 남효지 연구원은 리포트 ‘AI 기대가 성과로 이어지기까지’에서 카카오의 2025년 4분기 매출액이 2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34억원으로 136.4% 늘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지배주주순이익은 4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0% 감소했다. 추석 및 성수기 효과가 반영된 광고와 커머스2026.02.13 10:37
[더파워 이경호 기자]두산에너빌리티가 2026년 팀코리아 대형원전 수주 부재에도 웨스팅하우스향 원전 주기기와 가스터빈, SMR(소형모듈원전)을 앞세워 13조원대 신규 수주를 달성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키움증권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의 2026년 신규 수주를 13조7000억원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는 동시에 목표주가를 12만2000원으로 상향 제시했다.키움증권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의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4조8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120억원으로 10% 줄어 시장 기대치(3120억원)를 밑돌았다. 두산밥캣의 관세 부담 확대와 두산퓨얼셀의 충당금·|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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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083.86 | ▲114.22 |
| 코스닥 | 1,165.25 | ▲0.25 |
| 코스피200 | 903.83 | ▲16.9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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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95,021,000 | ▲8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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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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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2,450 | ▲80 |
| 메탈 | 38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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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2,009 | ▲11 |
| 에이다 | 394 | ▲2 |
| 스팀 | 87 | ▲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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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타 | 9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