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 15:05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호석유화학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합성고무를 중심으로 원료 가격 상승분이 제품 판가에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MDI 강세에 따른 지분법이익도 순이익 증가를 뒷받침할 것으로 분석됐다. 하나증권은 14일 금호석유화학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1% 개선될 것으로 추정되지만, 주가는 연초 이후 3% 하락했다”며 “사이클 초입에서 밸류에이션 매력까지 갖춘 구간”이라고 분석했다.금호석유화학의 2분기 매출액은 2조1609억원으로 전망됐다. 전년 동기 대2026.07.14 14:45
[더파워 이경호 기자]KT가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자회사 실적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겠지만, 본사 통신서비스 매출 감소와 비용 증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단기 주가 모멘텀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됐다. 하나증권은 14일 KT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7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7~2028년 장기 실적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이고 규제 상황도 개선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인 데다 단기 주가 상승을 일으킬 특별한 재료는 부족하다”고 분석했다.KT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7조1635억원으로 전망됐다. 전2026.07.14 14:45
[더파워 이경호 기자]6월 이후 국제금융시장은 중동 불확실성과 통화 긴축 우려에도 투자심리가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국내 외환시장에서는 외국인 주식자금 이탈이 확대되며 증권투자자금 순유출이 계속됐다.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6년 6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국제금융시장에서는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주가는 국가별로 엇갈렸다.선진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대체로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월 말 4.44%에서 7월 10일 4.56%로 0.12%포인트 올랐다. 한국 10년물 국채금리도 같은 기간 4.07%에서 4.24%로 0.17%포인트 상승했다.미국 금리 상승은 매파적으로 해석된2026.07.14 14:43
[더파워 이경호 기자]LG전자가 엔비디아와의 인공지능(AI) 협력 확대를 통해 기업가치 재평가 구간에 들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피지컬 AI 로봇,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와 자율주행 플랫폼 결합이 중장기 성장축으로 제시됐다. 교보증권은 14일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약 88.6%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AI 인프라, 모빌리티 전 영역에 걸친 협력 확대가 진행될 것”이라며 “하반기 로봇 사업 확대가 확인될 경우 2027년 실적 성장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2026.07.14 14:40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투자증권과 시에라인베스트먼트, 현대커머셜이 모빌리티 산업 협력업체 지원을 위한 5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한다. 세 회사는 국내 모빌리티 산업 공급망 안정화와 협력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한시에라 모빌리티 상생금융 기관전용사모투자합자회사’를 만든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모빌리티 산업 밸류체인 안에 있는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운영자금, 시설 투자, 연구개발, 산업 전환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신한투자증권과 시에라는 펀드 공동 운용과 자금 모집을 맡는다. 현대커머셜은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와 산업 생태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출자자로 참여한다.주요 투자 대상은 사업 경쟁2026.07.14 14:33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제철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판가 상승 효과와 봉형강 판매 증가,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등 신수요 확대 가능성을 감안하면 하반기 실적 개선 흐름은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증권은 14일 현대제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5만5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13% 낮췄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75.4%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김기룡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판가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과 신수요 확보에 대한 가시성이 확대될 경우 본격적인 저평가 해소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분석했다.현대제철의 2분기 연결2026.07.14 14:25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렌탈이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TPG의 인수 추진 이후 시장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안정적인 현금창출 능력과 장·단기 렌탈, 중고차 매각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가 부각되면서 저평가 해소 기대가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대신증권은 14일 롯데렌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TPG의 인수 추진과 차별화된 모빌리티 포트폴리오, 안정적인 수익 창출, 저평가 관점에서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시각이 확인됐다”고 분석했다.대신증권은 지난 9~10일 롯데렌탈과 기업설명회 NDR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투자자들은 TPG의 인수 추진 여부와 카카2026.07.14 14:23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건설이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 사업 협력망 확대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지난 13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 인터컨티넨탈 NY 타임스 스퀘어 호텔에서 미국 차세대 SMR 개발사 퍼스트 아메리칸 뉴클리어와 ‘EAGL-1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영 현대건설 NewEnergy사업부 전무와 마이크 라인보스 FANCO 최고경영자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FANCO가 추진 중인 납-비스무트 냉각 고속로 기반 SMR 사업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 설계와 시공성, 모듈화 전략 등을 함께 검토한다.FANCO는 액체금속 냉각 고속 원자로 분야에서2026.07.14 14:10
[더파워 이경호 기자]SK하이닉스의 최근 주가 조정이 2분기 실적 기대와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에 따른 수급 기대가 되돌려지는 과정에서 다소 가파르게 진행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기 실적 눈높이는 낮췄지만, 메모리 업황과 빅테크 투자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는 판단이다. 미래에셋증권은 14일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0만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127.6%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최근의 주가 조정은 2분기 실적 기대와 ADR 상장에 따른 수급적 기대가 되돌려지는 과정에서 다소 격하게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며 “저점 비중 확대가 유효한 시기”라2026.07.14 13:56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증권이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5000억원대 지배주주순이익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 부문 이익 기여도가 높아 증권업종 내에서도 실적 개선 폭이 두드러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SK증권은 14일 삼성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56.3%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장영임 SK증권 연구원은 “증권업 실적을 견인하는 주요 요소가 거래대금이라는 점에서 초고액 자산가 기반의 리테일 경쟁력을 보유한 삼성증권의 매력도가 높다”며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삼성증권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51172026.07.14 13:52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해상이 후원하는 인액터스 코리아 국내대회에서 건국대학교 ‘네모의 꿈’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해상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인액터스 코리아 국내대회가 전국 26개 대학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14일 밝혔다.인액터스는 전 세계 32개국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비즈니스 리더십을 키우는 글로벌 비영리단체다. 학생들은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기획·실행한다.대표 사례로는 소방관 폐방화복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판매하고 수익금 일부를 암 투병 소방관에게 지원하는 ‘112026.07.14 13:50
[더파워 이경호 기자]흥국화재가 대형 법인보험대리점 지에이코리아와 보험 판매 과정의 소비자 보호 체계 강화에 나선다.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흥국화재는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허재필 흥국화재 GA영업본부장, 주기영 소비자보호실장,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보험 상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를 줄이고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금융권 전반에서 내부통제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도 반영됐다.양사는 위수탁 업무에 대한 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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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856.83 | ▲4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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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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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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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 | 127 | ▲1 |
| 리플 | 1,57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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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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