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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인컴, 종소세 신고 전 예상 환급액 미리보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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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인컴, 종소세 신고 전 예상 환급액 미리보기 출시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09 11:12

토스인컴, 종소세 신고 전 예상 환급액 미리보기 출시
[더파워 이경호 기자] 5월 종합소득세 정기신고를 앞두고 납세자가 환급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토스인컴은 종합소득세 신고 전에 예상 환급액을 사전 산출해주는 '올해 환급액 미리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근로소득이 있는 직장인과 N잡러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달 30일까지 토스 앱 내 '세금' 메뉴에서 제공되며, 홈택스 인증을 거치면 실제 소득과 기존 신고 내역을 바탕으로 예상 환급액을 자동으로 산출하는 방식이다.

토스인컴은 이번 서비스가 업계 최초로 정기신고 예상 환급액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5월 정기신고에 활용되는 정보를 대부분 반영해 정확도를 높였고, 이용자는 한 번의 조회로 2025년 환급 예상 금액뿐 아니라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놓친 환급분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최대 6년치 환급 가능성을 한 번에 점검할 수 있는 셈이다.

토스인컴은 그동안 세금 환급 서비스가 과거 신고분에 대한 기한후신고나 경정청구에 집중해온 것과 달리, 납세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정기신고 환급액을 사전에 계산해볼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서비스의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홈택스 인증 한 번이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조회가 끝나도록 해 세금 신고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비교적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추징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보상 제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토스인컴은 셀프 서비스 이용자가 신고 후 국세청으로부터 추징 고지를 받을 경우 이를 보상하는 '추징 안심보상제'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9월 기존 50만원이던 보상 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했고, 신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 관련 증빙을 제출하면 보상 신청이 가능하다.

토스인컴은 계산 엔진의 정확도도 강조했다. 회사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체 신고 건 가운데 추징이 발생한 비율은 0.06% 수준이다. 추징의 주요 원인으로는 부양가족 소득요건 초과, 중복공제 사례, 중소기업취업자 감면 오적용 등이 꼽혔다. 회사는 셀프 신고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해 고객 귀책 여부와 관계없이 보상 책임을 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스인컴 관계자는 "납세자가 세금 신고 과정에서 겪는 정보 비대칭과 추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기술로 해결하고자 한다"며 "정확한 안내와 선제적인 보호 정책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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