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라이카가 컴팩트 쌍안경 신제품 ‘녹티비드 컴팩트’ 시리즈를 출시하며 스포츠 옵틱스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 시리즈는 자연과 도시를 오가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설계된 제품으로, 여행지에서의 풍경 감상부터 도심 속 스포츠 관람, 공연장에서의 세밀한 관찰까지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 특히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적 특성과 맞물려 피크닉, 페스티벌, 등산, 탐조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녹티비드 컴팩트는 새롭게 설계된 광학 구조를 통해 소형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풀사이즈 쌍안경 수준의 성능을 구현했다. 넓은 시야각과 안정적인 시각 경험을 통해 장시간 관측 시에도 피로도를 낮춘다.
외관 디자인은 블랙 가죽과 블랙 러버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가죽 모델은 고급스러운 질감을 강조하고, 러버 모델은 내구성과 실용성을 강화했다. 특히 가죽 소재는 라이카 카메라에도 적용되는 동일 소재로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했다.
광학 성능은 선명한 해상도와 높은 대비, 자연스러운 색 표현을 기반으로 하며, 움직임이 많은 환경에서도 대상의 디테일을 정확하게 전달한다. 그립감 역시 안정적으로 설계되어 장시간 사용 시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라인업은 ‘8x25’, ‘10x25’, ‘모노비드 8x25’ 등으로 구성된다. 8x25 모델은 일상용으로 적합하며, 10x25 모델은 원거리 관찰에 유리하다. 단안경 형태의 모노비드는 휴대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클로즈업 렌즈를 통해 근거리 관찰 기능까지 제공한다.
라이카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프리미엄 광학 기술을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일상과 취미 활동 전반에서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은 라이카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