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우영 기자] 어린 시절부터 환경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체험형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교원그룹이 지구의 날을 앞두고 유아 대상 환경 교육 활동에 나섰다. 교원그룹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어린이 환경 교육 사회공헌 활동인 '웰스 아이클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웰스 아이클린 캠페인'은 아이들이 환경보호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021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았으며, 누적 참여 아동은 총 376명이다.
올해 캠페인은 서울 송파유정유치원과 참사랑유치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아동 77명이 참여했으며,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한 아트 클레이 만들기와 미세먼지를 주제로 한 인형극, 환경 율동 프로그램 등 체험 중심 콘텐츠가 운영됐다. 교원그룹은 아이들이 놀이와 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참여 아동들에게 수료증과 함께 '꼬마 당근×완두콩 씨앗 키트', '재활용 에코 연필 세트' 등 친환경 기념품도 제공했다. 단순한 행사 참여에 그치지 않고 교육 경험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앞두고 진행한 이번 캠페인이 아이들에게 환경의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 교육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영 더파워 기자 leewy198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