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서울, 트와일라잇 이스케이프 패키지[더파워 이설아 기자] 시그니엘 서울이 호텔 내 바와 객실 투숙을 결합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시그니엘 서울은 샴페인바 ‘바81’ 이용 혜택을 포함한 객실 패키지 ‘시그니엘 트와일라잇 이스케이프’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시그니엘 서울 객실 1박과 ‘바81’의 2인용 메뉴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바81에서는 샴페인 4종, 화이트 와인 3종, 레드 와인 3종 등 총 10종의 주류를 2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주류와 함께 제공되는 메뉴는 바81의 시그니처 메뉴인 ‘어썸타워’다. 양갈비 구이, 랍스터 구이, 수비드 닭가슴살, 가리비 관자 구이 등을 타워 형태로 구성한 메뉴로, 프랑스 셰프 야닉 알레노의 조리 방향을 반영했다.
주류 이용 대신 칵테일 옵션을 선택할 수도 있다. 시그니엘 서울은 바81의 시즈널 칵테일 2잔이 포함된 구성을 함께 마련했다. 현재 운영 중인 칵테일은 ‘에퀴녹스81’, ‘블루밍 가든’, ‘네이쳐 위스퍼’, ‘스프링 베일’ 등 4종이다.
패키지는 오는 11월 28일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투숙 기간은 12월 1일까지다. 바81의 어썸타워 이용 시간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로, 사전 예약 후 2시간 동안 이용하는 방식이다.
시그니엘 서울 관계자는 “노을과 야경을 감상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라며 “주류 라인업과 호텔 스테이를 결합한 도심형 패키지로 고객 선택지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