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 무지개빛 작은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5월 21일)을 맞아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만들기 및 꽃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지난 5월 7일 임실군청소년수련원 내 위치한 무지개빛 작은도서관에는 관촌 원광어린이집과 새싹어린이집 교사 및 아동 33명이 방문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카네이션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 날 아이들은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준비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배우고, 도서관 이용교육을 통해 작은도서관에서의 독서활동을 즐겼다.
이어 5월 18일에는 성인 남성 13명을 대상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사랑을 전하는 꽃바구니’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화를 활용한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으로, 행복한 가정문화 조성과 부부 간 화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꽃바구니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추가로 제작된 꽃바구니는 지역 어린이집과 협력해 임실군 노인복지회관에 전달했다. 아이들이 직접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어르신 공경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효 문화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무지개빛 작은도서관 운영자는“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을 맞아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마음을 나누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책과 문화, 나눔이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