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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메이트-이화여대 예술교육치료연구소, 음악치료 프로그램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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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메이트-이화여대 예술교육치료연구소, 음악치료 프로그램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5-28 10:26

학교 현장 중심 음악치료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사진제공=유어메이트
사진제공=유어메이트
[더파워 최성민 기자] 주식회사 공공이코퍼레이션(브랜드명 유어메이트, 대표 방준영)이 이화여자대학교 예술교육치료연구소와 음악치료 프로그램의 현장 보급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음악치료 및 예술교육치료 프로그램의 개발, 보급, 운영을 통해 학문적·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교육 현장 내 실질적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업을 바탕으로 학교 및 공공 교육 현장에 도입 가능한 프로그램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교육지원청 및 외부 기관 대상 음악치료 프로그램 소개·운영·확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 및 자원 교류 ▲교육·훈련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기타 상호 협의한 협력 사업 추진 등이다. 세부 사업은 사안별 협의를 거쳐 진행되며, 교류 과정에서 각 기관의 자율성을 존중하기로 합의했다.

공공이코퍼레이션(유어메이트)은 학교, 교육지원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이력을 바탕으로 현장 실행을 담당한다. 이화여자대학교 예술교육치료연구소는 예술교육 및 치료 분야의 연구 역량을 토대로 프로그램 개발과 자문 부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전문 연구기관의 분석력과 교육 현장의 운영 경험을 결합하여 실제 적용 가능한 음악치료 모델을 도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학생 정서 지원과 학교 공동체 회복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예술 기반 정서 지원 프로그램의 활용도가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이코퍼레이션 방준영 대표이사는 “학교 현장에서는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 학생들의 정서와 관계 회복까지 함께 고민하는 교육적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 연구기관과 함께 신뢰도 높은 프로그램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청 및 학교 현장에서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이코퍼레이션은 문화예술교육 브랜드 ‘유어메이트(YOURMATE)’를 통해 학교 및 공공기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향후에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현장 요구를 반영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안정적인 운영 인프라 구축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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