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성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근종)은 지난 7월 10일 굿윌스토어 밀알성북점에서 ‘사랑 나눔 바자회 물품 기증식’을 개최하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수집하여 마련한 기증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지난 6월 19일 공단과 굿윌스토어가 협력해 진행한 ‘공단×굿윌스토어 사랑 나눔 바자회’의 후속 조치로 기획됐다. 공단 임직원이 평소 사용하지 않는 의류, 생활용품, 잡화류 등을 자진 기부하고, 이를 굿윌스토어가 인수해 재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자원 순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과 취약계층 고용 창출에 일조했다.
[사진 =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제공]
기증식 당일에는 공단 주요 임직원 및 기획 부서 관계자, 굿윌스토어 실무진 등이 자리하여 물품 전달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속 가능한 ESG 경영 가치 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전달된 기증품들은 굿윌스토어 매장을 거쳐 재분류된 뒤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재판매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과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사용되며,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박근종 이사장은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