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7.17 (금)

더파워

류 증류소-정관장, 홍삼 담금주 ‘RYU RED 53’ 신라면세점 독점 출시

메뉴

산업

류 증류소-정관장, 홍삼 담금주 ‘RYU RED 53’ 신라면세점 독점 출시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7-17 09:00

신라면세점 제주점 및 온라인 채널서 판매

사진제공=류 증류소
사진제공=류 증류소
[더파워 최성민 기자] 류 증류소(RYU 증류소)는 정관장과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홍삼 담금주인 'RYU RED 53'을 신라면세점에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다. 해당 신제품은 신라면세점 제주점 매장과 신라인터넷면세점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만 독점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RYU RED 53'은 오크통 속에서 숙성 과정을 거친 류 증류소의 증류 원주에 정관장의 고급 라인인 6년근 지삼(地蔘) 뿌리를 통째로 넣어 우려낸 프리미엄 담금주다. 기존 증류주가 지닌 묵직한 구조감 위에 수려한 홍삼 원물의 형태를 병 속에 그대로 시각화하여, 소장용이나 선물용 주류로서의 가치를 한 차원 높였다.

특히 참나무통 숙성 원액과 침출 원물의 최적 결합 비율을 연구해 알코올 도수 53%를 완성했으며, 고도수 주류임에도 특유의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깊은 홍삼 향을 풍부하게 머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류 증류소
사진제공=류 증류소

해당 제품은 한국을 찾는 해외 여행객들을 주 타깃으로 설계됐다. 기존 면세점에 유통되던 전통주들이 단순히 홍삼 성분을 콘셉트로만 차용했던 한계를 넘어, 한국의 대표 특산품인 홍삼을 한층 더 고급스럽고 정제된 방식으로 담아냈다. 프리미엄 전통 원료를 활용하는 틀 자체를 새롭게 바꾸어 면세점 기념품 주류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제품 생산을 전담하는 ‘류 증류소’는 인천 강화도에 자리 잡은 전통 크래프트 증류소로, 인공 첨가물을 넣는 희석식이 아닌 발효 증류 방식을 통해 소주 본연의 정통성을 계승하고 있다. 마니산의 야생 효모와 강화도의 바람, 흙 등 자연 테루아를 살린 전통 소주를 빚고 있으며, 담금주 연구소와 오크 숙성 시설을 다각도로 가동해 우리 술의 확장성을 실험 중이다.

한편, 수제 증류주 브랜드인 'RYU(류)'는 '본질을 빚고 감각으로 담는다'는 철학 아래 독창적인 제조 공법과 향미, 마시는 문화로 독립된 개성과 스토리를 가지고 설계해 한국의 전통 증류주 시장을 새롭게 개척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25년 APEC CEO SUMMIT에 공식 만찬주로 선정되는 등 한국의 증류주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20.60 ▼463.81
코스닥 791.84 ▼37.59
코스피200 1,080.36 ▼83.54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143,000 ▲210,000
비트코인캐시 329,300 ▲600
이더리움 2,745,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260 ▲20
리플 1,610 ▲9
퀀텀 993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200,000 ▲198,000
이더리움 2,747,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270 ▲20
메탈 329 0
리스크 126 0
리플 1,610 ▲8
에이다 238 0
스팀 59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130,000 ▲190,000
비트코인캐시 330,300 ▲2,200
이더리움 2,743,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270 ▲80
리플 1,610 ▲9
퀀텀 990 0
이오타 5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