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갑 지역위원회 조직 개편 완료… 6.3 지방선거 ‘원팀 승리’ 성과 및 화합 조명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대비 동부권 소외 방지 위한 4대 핵심 대책 강력 촉구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 돌산 교통난 해소, SMR 국가공모 유치 등 3대 숙원사업 비전 제시
박람회장 사후활용 및 해양레저관광 복합도시 조성 통한 글로벌 해양관광 메카 도약 다짐
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 지역위원회(위원장 주철현 국회의원)가 2026년 지역당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조직 개편을 완료하고, 여수와 전남 동부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더파워 최성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 지역위원회(위원장 주철현 국회의원)가 2026년 지역당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조직 개편을 완료하고, 여수와 전남 동부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당원대회에는 주철현 여수갑 지역위원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광주 동구남구을 지역위원장인 안도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대의원 및 주요 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해 결속을 다졌다. 이번 대회를 통해 여수시갑 지역위는 선출직 상무위원과 전국대의원 선출을 마무리하며 향후 2년간 지역을 이끌어갈 체제 정비를 마쳤다.
주철현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을 회고하며 당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주 의원은 “어려운 선거 국면과 치열했던 경선 과정 속에서도 ‘당의 통합’과 ‘지방선거 승리’라는 대의를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려주신 당원 동지들 덕분에 서영학 여수시장을 당선시키는 원팀 승리를 이뤄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논의가 가속화되고 있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해, 전남 동부권의 소외를 방지하고 실질적인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4대 대책을 당 지도부와 통합특별시장 측에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대책으로는 ▲여수 국가산단 석유화학 및 철강산업 정상화 방안 조속 마련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량 기관 동부권 대거 배치 ▲전남동부청사의 기획·예산·인사 기능 등 실질적 권한 강화를 꼽았다.
주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대기업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결정을 환영하며, 이에 필수적인 화학 소부장 산업 역시 국내 최대 경쟁력을 갖춘 여수 산단에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서영학 민선 9기 여수시장
여수의 지도를 바꿀 3대 핵심 숙원 사업의 추진 의지도 명확히 했다. 주 의원은 “동순천IC에서 소라 죽림까지 이어지는 총사업비 1조 9천6백억 원 규모의 ‘여수-순천 고속도로’를 정부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시켜 여수 고속도로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난항을 겪었던 돌산 교통 체증 문제에 대해서도 ‘우두~도실 구간 4차로 확장’을 대안으로 관철해 고질적인 교통난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탄소중립 시대의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SMR(소형모듈원자로) 국가공모사업의 여수 국가산단 유치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치 전담 TF 구성 및 산·학·연 협력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여 여수산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여수세계박람회장의 성공적인 사후활용 전략도 제시했다. 복합컨벤션센터 건설 및 해양경정장 유치를 통해 관광 재원을 확보하고, 여수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복합도시로 완성해 내겠다는 구상이다.
주철현 의원은 “위기 앞에서 분열하지 않고 하나로 뭉친 여수 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과 함께 더 큰 승리의 길로 전진하겠다”며 “늘 소통하고 약속을 지키는 당당한 여수지역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주철현 의원은 “위기 앞에서 분열하지 않고 하나로 뭉친 여수 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과 함께 더 큰 승리의 길로 전진하겠다”며 “늘 소통하고 약속을 지키는 당당한 여수지역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