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7.17 (금)

전국

전주시, 폭염 대응 시민 안전 ‘최우선’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7-16 18:47

윤동욱 부시장, 16일 폭염 저감시설과 무더위쉼터 방문해 현장 행정 펼쳐
한옥마을 관광객·시민 안전 위해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 추가 설치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운영 점검 강화로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도 ‘집중’

▲윤동욱 부시장, 16일 폭염 저감시설과 무더위쉼터 방문해 현장 행정 펼쳐(사진=전주시)
▲윤동욱 부시장, 16일 폭염 저감시설과 무더위쉼터 방문해 현장 행정 펼쳐(사진=전주시)
[더파워 이강율 기자]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주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은 16일 전주한옥마을을 찾아 폭염 저감시설 운영 현장을 살피고, 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한계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확인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먼저 윤 부시장은 연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전주한옥마을에서 주요 보행로와 관광객 밀집 지역에 설치된 쿨링포그 시스템의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오목대 전통공원과 태조로 쉼터에 추가 설치 중인 쿨링포그 시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윤 부시장은 또 폭염 저감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저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옥마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윤 부시장은 한계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냉방기 가동 상태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여부, 이용자 불편 사항 등을 직접 살폈다.

아울러 윤 부시장은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운영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윤동욱 부시장은 “올여름 기온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에서 시민들의 불편을 직접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폭염 저감시설을 철저히 운영하고, 특히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이 무더위쉼터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20.60 ▼463.81
코스닥 791.84 ▼37.59
코스피200 1,080.36 ▼83.54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363,000 ▲63,000
비트코인캐시 326,800 ▲1,000
이더리움 2,763,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280 ▼20
리플 1,613 0
퀀텀 993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417,000 ▲117,000
이더리움 2,764,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300 ▼10
메탈 330 ▼1
리스크 127 0
리플 1,614 ▲1
에이다 241 ▲2
스팀 5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310,000 ▲20,000
비트코인캐시 326,400 ▲600
이더리움 2,762,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330 0
리플 1,613 ▲1
퀀텀 995 0
이오타 55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