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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의원, 진안군 공모사업 3건 선정 47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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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의원, 진안군 공모사업 3건 선정 47억 확보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7-25 15:16

수자원공사·국토부 사업 연계해 국비 35억 원 확보
스마트 그린로드 구축사업 등 3개 사업 선정
"양수발전소 유치까지 끝까지 책임지겠다"

▲더불어민주당 안호형 의원
▲더불어민주당 안호형 의원
[더파워 이강율 기자]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은 진안군이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공모사업 3건에 연이어 선정돼 총 47억 원 규모의 지역발전사업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한국수자원공사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연계해 이뤄졌다.

진안군은 먼저 한국수자원공사의 댐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스마트 그린로드 구축사업'으로 5억 원을 확보했다.

이어 이를 기반으로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 30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여기에 진안군 지방비 12억 원이 더해져 총 47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된다.

스마트 그린로드 구축사업은 수요응답형 교통(DRT)을 비롯해 전기차와 전기자전거 등 친환경 모빌리티와 체류형 거점을 결합한 통합형 모델이다.

주민들의 생활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관광과 체류 수요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안군은 한국수자원공사의 또 다른 공모사업인 '기억이 머무는 망향의 정원 재생사업'에도 선정돼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진안군은 한국수자원공사 공모사업 2건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1건 등 모두 3건의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안 의원은 "한국수자원공사는 국회 기후노동위원회 소관 공공기관으로, 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안 사업을 면밀히 챙겨온 결과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진안군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예산 확보에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진안군의 가장 중요한 현안은 양수발전소 유치"라며 "양수발전 역시 기후노동위원회 소관 핵심 에너지 사업인 만큼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앞으로도 공모사업과 국가사업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진안군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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