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11일 전국 재원생 대상 무료 진행…학년별 주제 출제, 대상에 아이패드 수여
교원 플래너스어학원[더파워 이우영 기자] 교원 플래너스어학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재원생 대상 영어 글쓰기 대회를 연다. 서·논술형 평가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학생들이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구조화하고 표현하는 역량을 키우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교원 플래너스어학원은 전국 재원생을 대상으로 ‘2026 영어 글쓰기 콘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초등 3학년부터 중등 2학년 재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대회는 오는 8월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플래너스어학원에서 진행된다. 1차 심사는 8월 12일부터 19일까지 이뤄진다.
교원 플래너스어학원은 1차 심사를 통해 각 학년별 우수작을 선정한다. 이후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뽑는다.
결과는 8월 27일 플래너스어학원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글쓰기 주제는 학년별 수준과 관심사를 반영해 구성됐다. 초등 3~4학년은 독후감 작성, 초등 5~6학년은 미래의 나를 주제로 글을 쓴다.
중등 1학년은 나의 꿈을 주제로 한다. 중등 2학년은 일상 속 AI 활용, 소셜미디어의 장단점 등을 다룬다.
심사는 글의 구조와 논리성, 흐름, 언어 정확도, 표현 적절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 문법 점검을 넘어 생각을 영어로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전개했는지가 평가 기준에 포함된다.
시상도 마련됐다. 가장 우수한 작품을 제출한 전국 통합 대상 수상자에게는 아이패드가 수여된다.
각 학년별 1등 수상자에게는 소니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이 제공된다.
교원 플래너스어학원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 쓰기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신의 생각을 영어 문장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교원 플래너스어학원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서·논술형 평가가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생각을 영어 글쓰기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르고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원 플래너스어학원은 재원생들의 영어 경쟁력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우영 더파워 기자 leewy198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