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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의자]최원식 목포해양경찰서장 취임 “국민의 생명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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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의자]최원식 목포해양경찰서장 취임 “국민의 생명과 안전 최우선”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7-28 21:33

“국민 생명 최우선·안전 조직·소통 화합는 직장·현장 중심 행정 실천” 약속

▲최원식 제30대 목포해양경찰서장(총경).(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최원식 제30대 목포해양경찰서장(총경).(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최원식 제30대 목포해양경찰서장(총경)이 27일 취임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최원식 서장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지난 2002년 경찰 간부후보생 50회로 해양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해양경찰청 상황기획팀장, 울진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수색구조과장 등 현장과 정책 분야의 주요 요직을 역임하며 해양안전 및 수색구조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 서장은 별도의 취임 행사를 생략한 채, 지난 2008년 서해상에서 불법조업 외국어선을 단속하던 중 순직한 故 박경조 경위 흉상을 찾아 참배하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졌다. 이어 각 사무실을 직접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최 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해양경찰 행정을 실천하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바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한편, 최 서장은 온화한 성품과 넓은 포용력으로 조직을 이끄는 ‘덕장형 리더’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탁월한 소통 능력으로 직원내 신망이 두텁다.

전임 채수준 서장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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