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더파워 이설아 기자] 삼진제약이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참여하기 위해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을 추진한다.
삼진제약은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본사에서 마포구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는 임직원 대상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가 추진하는 국가 치매관리사업의 하나다. 임직원의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와 기업 인프라 활용 등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기업에 부여된다.
치매파트너 교육은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익히고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며 일상에서 이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삼진제약 임직원들은 이번 교육에서 치매의 정의와 원인, 예방법을 비롯해 치매 환자와 소통하는 방법 등을 학습했다.
회사는 이번 교육 이수로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에 필요한 요건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는 마포구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삼진제약은 치매 관련 치료제 등 중추신경계(CNS) 분야의 연구개발을 확대하는 한편, 치매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지원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치매는 특정 개인이나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인증 추진을 계기로 치료제 공급뿐 아니라 제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