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100대‧장애인 1,400대 한정…"지원 혜택 놓치지 마세요"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희생 정신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국가보훈대상자과 유가족께 이동편의를 위한 도움을 드릴수 있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선양 시책을 추진해 보훈대상자에게 최고의 예우를 실현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하이패스 단말기를 무상 지원한다.
도공 광주전남은 7일 하이패스 이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단말기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하지 않는 고속도로 이용객이라면 대상별 지원 혜택을 눈여겨 볼만하다. 먼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일반형) 100대를 선착순 무상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통합복지카드를 소지한 전남광주시 국가유공자로, 11월 30일까지 선착순 무상 지원한다. 전남광주시 고속도로 영업소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을 대상으로는 (구)전남도청과 협업하여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지문형·일반형) 약 1,400대를 선착순 무상 지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 사업 시행 이후 12년간 약 1만 2천대를 무상 지원했으며, 지원 대상은 통합복지카드를 소지한 (구)전라남도 소재지 등록 장애인이다. 신청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속도로 영업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단말기 지원 대상이 경차·택시까지 확대된다. 경차 운전자는 1만 5천원, 택시 운전자는 3만원을 지원받아 보다 저렴하게 하이패스 단말기를 구입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본인에게 맞는 지원 유형과 단말기 모델을 선택한 후, 제조사에 유선으로 연락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전국 하이패스 단말기 특판장을 방문하여 구매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누구나 하이패스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대상별 지원을 이어가고,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