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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읍.면 찾아 사업현장까지 점검 소통행정 강화

민향심 기자

기사입력 : 2026-09-10 11:14

9개 읍면 순회하며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 청취
자연휴양림 복합체육센터 수변생태공원 등 추진상황 확인

박권현 청도군수(오른쪽 두번째)가 지난 9월 ‘민선9기 찾아가는 소통 월중업무보고’ 일정으로 청도자연휴양림 사업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청도군 제공
박권현 청도군수(오른쪽 두번째)가 지난 9월 ‘민선9기 찾아가는 소통 월중업무보고’ 일정으로 청도자연휴양림 사업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청도군 제공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 청도군은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기간 중 4일간 9개 읍면을 순회하는 ‘민선9기 찾아가는 소통 월중업무보고’를 운영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군청에서 진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박권현 청도군수가 직접 읍면사무소를 찾아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을 듣고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선9기 들어 도입한 현장 중심 업무보고를 지난 7월에 이어 다시 이어간 것이다.

이번에는 읍면 순회에 주요 사업현장 점검도 더했다. 업무보고에서 나온 현안을 서류로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살피며 개선 방향을 함께 검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 군수는 순회 기간 △청도자연휴양림 △풍각면 복합체육센터 △장연리 수변생태공원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사업 등 주요 사업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확인했다.

청도군은 이번 월중업무보고를 통해 읍면별 현안과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읍면 직원들과 소통하고 사업현장까지 함께 살피면서 군정이 나아갈 방향을 더 분명히 다졌다”며 “현장에서 점검하고 답을 찾는 실천형 군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향심 더파워 기자 grassmh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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