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9.10 (목)

더파워

주철현 의원,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여당 간사 맡아...“국민 눈높이 검증”

메뉴

정치

주철현 의원,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여당 간사 맡아...“국민 눈높이 검증”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9-10 11:30

김성수 후보자 인사청문회 14일 개최…실시계획서·자료제출 요구 의결
주 의원, 첫 회의 위원장 직무대행도 수행…“내실 있는 청문회 만들 것”

주철현 의원
주철현 의원
[더파워 최성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여수시갑)이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 사법철학 등을 검증할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았다.

국회 인사청문특위는 8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과 여야 간사를 선임하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와 자료제출 요구의 건 등을 처리했다.

주 의원은 이날 여당 간사로 선임됐으며, 위원장 선출 전까지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회의를 개회하고 위원장 선임 절차를 주재했다.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개최된다. 특위는 하루 동안 후보자의 업무 수행 능력과 도덕성, 가치관, 사법부 구성원으로서의 철학과 자질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

주 의원은 청문 과정에서 대법관이라는 직위가 갖는 책임과 사회적 영향력을 고려해 후보자의 자격을 면밀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법관은 국민의 삶과 권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최종적인 법적 판단을 담당하는 만큼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이 요구된다”며 “헌법과 법률의 가치를 지키고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할 충분한 자질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의 인사청문회는 후보자 개인에 대한 평가를 넘어 사법부에 대한 국민 신뢰와도 연결되는 과정”이라며 “능력과 도덕성은 물론 가치관과 사법철학까지 국민의 눈높이에서 충실하게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청문회의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불필요한 정쟁보다는 후보자의 적격성을 실질적으로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여당 간사로서 여야 간 협의와 원활한 청문회 진행에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인사청문회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사법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81.22 ▼70.42
코스닥 835.58 ▲5.21
코스피200 1,103.87 ▼10.74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305,000 ▲369,000
비트코인캐시 342,100 ▲2,600
이더리움 3,359,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0,800 ▲100
리플 1,889 ▲14
퀀텀 1,202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261,000 ▲364,000
이더리움 3,356,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10,790 ▲90
메탈 337 ▲1
리스크 152 ▲3
리플 1,889 ▲13
에이다 290 ▲5
스팀 6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320,000 ▲420,000
비트코인캐시 342,200 ▲1,900
이더리움 3,359,000 ▲17,000
이더리움클래식 10,800 ▼20
리플 1,889 ▲15
퀀텀 1,185 0
이오타 5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