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사진=김제시)[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가 내년 준공 예정인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의 운영을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에 맡긴다. 센터는 지평선산업단지에 지상 4층, 연면적 8000㎡ 규모로 조성되며 중소·벤처·창업기업의 입주공간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제시는 지난 21일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김제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준공에 앞서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입주기업 유치와 기업 지원 업무를 전문기관에 맡기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백산면 부거리 1596번지 일원 지평선산업단지 복합용지에 건립되고 있다. 지상 4층, 연면적 8000㎡ 규모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창업기업 등에 입주공간을 제공하도록 조성된다.
협약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센터 시설 운영·관리와 입주기업 지원, 기업 유치 업무를 맡는다. 창업기업과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도 담당한다.
김제시는 진흥원이 보유한 기업 지원 경험과 전문인력을 활용해 센터 운영 준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센터 건립과 함께 입주기업 유치 방안도 수탁기관과 마련한다.
시는 센터를 통해 창업·벤처기업에 사업공간을 제공하고 입주기업 간 교류와 기술 협력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건립 공정과 운영 준비를 병행해 내년 준공 이후 센터 운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식산업센터 운영을 준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전문기관과 협력해 유망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