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류동우 기자]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의 최종 결승 진출자 12명이 확정된 가운데 컴투스가 게임 내 월드 아레나 보상을 확대한다. 오는 11월 14일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을 앞두고 이용자들의 대전 콘텐츠 참여를 늘리기 위한 조치다.
컴투스는 29일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11월 15일까지 월드 아레나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월드 아레나에서 승리하면 기존의 2배에 해당하는 명예 훈장을 지급하며, 매일 1회 플레이하는 미션을 완료하면 명예 훈장 50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명예 훈장은 월드 아레나 상점에서 소환서와 형상 변환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게임 내 재화다. 일일 미션 누적 달성 횟수에 따라 연성석과 빛과 어둠의 소환서 등을 제공하며, 누적 10회 달성 이후에는 추가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신비의 소환서를 1장씩 최대 9장까지 지급한다.
월드 아레나 누적 승리 횟수에 따른 보상도 마련했다. 정해진 승리 횟수를 달성하면 데빌몬과 전설의 소환서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기록한 월드 아레나 등급에 따라서도 신비의 소환서와 명예 훈장이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는 SWC2026 지역 본선이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진행된다. 세계 각 지역에서 선발된 12명의 선수는 11월 14일 낮 12시 서울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 출전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컴투스는 대회에서 활용되는 실시간 이용자 간 대전(PvP) 콘텐츠인 월드 아레나의 보상을 확대해 결승전을 앞둔 분위기를 게임 안에서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