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권 4개 대학, 기업 재직자 대상 계약학과 설명회 개최...100여 명 참여[더파워 최성민 기자] 순천향대학교와 선문대학교, 유원대학교, 호서대학교가 아산권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계약학과와 재직자 특별전형을 소개하는 공동 설명회를 열었다.
순천향대는 지난 27일 교내 인간사랑관 현곡대강당에서 ‘2026년 아산시 기업 맞춤형 계약학과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지역 기업 재직자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재직자가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며 새로운 진로와 역량 개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행사와 함께 순천향대학교 창의라이프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도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고명환 작가의 초청 특강과 4개 대학 연합 토크콘서트, 대학별 맞춤형 입학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아산권 4개 대학, 기업 재직자 대상 계약학과 설명회 개최...100여 명 참여
고명환 작가는 배움과 독서를 통한 직장인의 성장과 도전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후 4개 대학 관계자들은 토크콘서트를 통해 계약학과와 재직자 특별전형의 교육과정, 장학제도, 수업 운영 방식 등을 설명했다.
대학별 1대1 상담에서는 참가자의 현재 직무와 경력, 진학 목적 등을 바탕으로 지원 가능한 과정과 입학 절차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행사 관계자는 “지역 기업 재직자들이 계약학과와 평생교육 과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기업이 연계해 재직자들의 직무 역량과 경력 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아산권 4개 대학은 향후에도 지역 산업체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과 재직자 대상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