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희, ‘글램미’서 아프리모 ‘더바디’ 향수 공개…머스크·복숭아 조합 소개[더파워 최성민 기자] 승희가 콘텐츠 ‘글램미(GLAMME)’를 통해 아프리모 향수 ‘더바디’ 여성용 제품의 향과 사용감을 소개했다.
방송에서 승희는 제품을 손목과 목에 직접 사용한 뒤 장미와 프리지아 계열의 플로럴 향에 복숭아 향이 더해진 구성이라고 설명했다. 전체적으로 가볍기보다는 머스크 특유의 묵직함이 함께 느껴지는 향이라고 덧붙였다.
승희는 머스크 계열 향료가 체온과 만나면서 보다 깊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피부에 사용했을 때 개인의 체향과 어우러지면서 자연스러운 잔향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향의 변화에 대해서는 머스크와 복숭아 향의 조합을 “발효된 복숭아 와인처럼 농밀해지는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처음에는 과일 계열의 향이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머스크가 더해져 보다 무게감 있는 향으로 변화한다는 의미다.
지속력과 사용감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혔다. 승희는 향이 지나치게 강하지 않으면서 비교적 오래 유지돼 일상에서 손목에 남은 향을 다시 맡기도 한다고 말했다.
남성용 제품과의 차이도 소개했다. 승희는 남성용 더바디에 대해 여성용보다 무게감이 있지만 부드러운 느낌을 함께 갖춘 향이라고 설명했다.
아프리모 ‘더바디’는 자연스럽게 피부에서 느껴지는 향을 콘셉트로 한 머스크 계열 향수다. 여성용은 머스크와 복숭아 계열 향을 조합했으며, 남성용은 보다 포근한 머스크 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승희는 “너무 독하지 않고 지속력도 좋아 가끔 손목에 코를 대고 향을 맡는다”며 제품 사용 후 느낀 향의 특징을 전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