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김제예술제가 7일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작품 전시를 통해 반세기 예술 전통과 문화의 향연을 선보인다.(사진=김제시)[더파워 이강율 기자] 반세기 동안 이어진 김제예술제가 50회를 맞아 음악과 무용, 국악, 문학, 미술, 사진 등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로 마련됐다. 김제예총 산하 7개 협회 회원들이 공연과 전시에 참여해 지역 문화예술의 흐름을 보여준다.
김제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제시지회 주관으로 7일 오후 2시 김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50회 김제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고고장구와 전통무용, 색소폰 연주 등 서로 다른 장르의 공연이 포함됐다. 미술협회와 사진협회, 문인협회 회원들의 작품 전시도 함께 구성해 공연과 전시를 한 공간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행사는 50회라는 의미를 반영해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흐름을 되짚는 자리로 기획됐다. 김제예총은 예술제를 계기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과 발표 활동을 이어가고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지속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반세기 동안 김제 문화예술의 토대를 다져온 지역 예술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예술제가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고, 예술인들에게는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