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더파워=최영민 기자] 28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연출 신우철/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토리피닉스)가 인물관계도를 공개했다.
먼저, 1999년의 마동찬(지창욱 분)과 고미란(원진아 분)은 어떻게 엮여 함께 냉동인간이 된 걸까. 이는 동찬과 미란의 소개에서 찾을 수 있다.
동찬은 스타 PD로 ‘무한 실험 천국’의 연출을 맡았고, 미란은 그 프로그램의 실험 아르바이트생이었던 것.
이렇게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이들은 결국 함께 ‘냉동인간 프로젝트’라는 한배를 타게 된다.
동찬의 후배 손현기(이홍기 분)는 풋풋함이 엿보이는 조연출로, 오직 동찬의 뒤꽁무니만 쫓아다니는 ‘마동찬 바라기’다.
20년 뒤 동찬이 깨어나고 “선배! 저예요. 손현기!”라며 울며불며 달려온 손현기(임원희 분)는 그야말로 세월을 정통으로 맞아버린 모습이다.
현기는 동찬의 선배이자 예능국장 김홍석(정해균 분)과 함께 동찬이 깨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어딘가 불안한 듯한 모습을 보인다.
많은 것이 변해버린 2019년, 동찬이 얼어있는 동안 이들에게는 무슨 사연이 생긴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