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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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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초등 예비소집 참여율 93.9% 기록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23 17:08

취학 대상 7,403명 중 6,951명 응소…강북·강남 모두 90%대
소재 미확인 아동 2명 경찰 수사 의뢰

울산시교육청 전경./ 사진=울산교육청
울산시교육청 전경./ 사진=울산교육청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2026학년도 울산 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결과, 취학 대상 아동 7,403명 가운데 6,951명이 참여해 '참여율 93.9%'를 기록했다.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과 5일 본 예비소집을 실시한 데 이어, 7일 추가 예비소집을 진행했다. 당초 대상자는 7,033명이었으나 전입 등의 사유로 인원이 늘어 최종 취학 대상은 강북 지역 4,235명, 강남 지역 3,168명으로 집계됐다.

학교별로는 북구 고헌초가 196명으로 가장 많은 신입생이 입학할 예정이며, 남구 옥동초가 185명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울주군 상북초 소호분교는 올해 신입생이 없고, 삼평초 1명, 두서초 2명 등 소규모 입학 학교도 확인됐다.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않은 아동은 452명으로, 취학면제·유예, 타 시도 전출 예정, 해외 거주 등이 주요 사유로 파악됐다. 각급 학교와 관계기관은 유선 연락과 가정방문을 통해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입학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이 가운데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2명으로, 교육청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정확한 소재 파악에 나섰다. 해외 거주 아동의 경우 취학면제나 유예 여부를 개별 심사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경찰과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아동의 안전 확인과 소재 파악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최종 입학 인원은 3월 입학 전까지 전입·전출에 따라 다소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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