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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모습은 극을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27 19:20

사진=SBS배가본드
사진=SBS배가본드
[더파워=최영민 기자] 21일 SBS '배가본드(VAGABOND)' 2회에서 국정원 7국장 '민재식' 역으로 첫 등장한 정만식은 연기 베테랑 답게 차진 캐릭터 소화력으로 재미와 몰입도를 높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2회에서 고해리(배수지 분)는 비행기 사고가 테러일지도 모른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대사관의 비리 증거를 찾기 위한 임무는 끝이 났지만 더 거대한 사건에 자신도 모르게 한 발을 내딛게 된 해리의 모습은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었다.

영사관 직원 호식(윤나무)가 1500유로를 경찰에 주고 차달건은 풀려날 수 있었다.

호식은 차달건에게 "돈 떼먹으면 안 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1500유로는 우리나라 돈으로 약 200만 원 정도다.

정만식의 찰진 연기와 대사가 국정원 국장이라는 캐릭터와 이들의 대화를 더욱 현실감 있게 만들었다.

이승기(차달건 역)에게 신분을 의심 받던 배수지가 때마침 걸려온 정만식의 전화를 받고 통화하는 장면은 극의 긴장감을 이완시킨 포인트.

거침없는 말투와 행동력, 뛰어난 두뇌까지 갖춘 배수지의 블랙요원으로서의 능력도 극을 이끄는 관전 포인트로 자리잡았다.

자신을 테러범과 한 패로 오인하고 외면하고 싶었던 사실을 자꾸만 일깨우는 달건을 향한 거친 말을 쏟아내면서도 그를 구하기위해 경찰들이 겨눈 총 앞에 뛰어드는 행동력까지 갖췄다.

거기에 블랙박스를 통해 획득한 부기장의 통화내용과 영상 속 남자의 대화가 자연스레 이어진다는 결정적 증거를 찾아내는 뛰어난 두뇌와 판단력까지 선보였다.

비록 미안함과 죄책감으로 시작했지만 점차 책임감과 정의로움으로 사건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면서 배수지가 펼쳐갈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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