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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며 수요일 우아한 가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29 03:47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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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최영민 기자] 25일 방송된 MBN ‘우아한가(家)’(극본 권민수/연출 한철수, 육정용/제작 삼화네트웍스) 시청률은 MBN 5.2%, 드라맥스 0.8%, 총 6%를 넘으며 세 번째 ‘MBN 역대 최고 드라마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상파-종편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수요일 밤을 평정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본 모석희(임수향)는 “역시 배우라 연기가 좀 되긴 되네. 다음은 뭘까?”라고 말하며 웃었고, 이에 최나리는 “안타 하나로 되겠어? 홈런 하나 정도는 있어줘야 제대로 된 선수지”라고 말했다.

그녀의 계획은 무엇일까. 이날 방송에서 백수진(공현주)는 모완준(김진우)의 불륜 사진을 찍어 그에게 건넸다.

그녀는 “이 정도면 당신 유책 배우자로 손색없겠지?”라고 말했지만 그는 그녀의 망상이라 치부했다.

그 말에 그녀는 코웃음을 치며 “당신 웃긴다, 와이프 몰래 오피스텔 얻어놓고 여자랑 들락거리는데, 망상? 왜 그 안에서 같이 공부한다고 우기지? 우리 이혼, 당신 뜻대로 되진 않을 거야”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 작품을 통해 화려하고 세련된 패션 소화력뿐만 아니라 능구렁이 같은 표정과 다채로운 대사 톤으로 탁월한 연기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극 중 야욕을 품은 여배우이자 아들을 빼앗긴 처량한 엄마, 갑질을 서슴지 않는 진상녀, 허당스럽고 귀여운 주책녀, 냉철하고 차가운 악녀 등의 다양한 캐릭터를 오로지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극의 완성도와 몰입도를 높여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긴장감을 선사했다.

모든 ‘묘수’가 엎어져 뒤통수를 맞은 모석희는 사전에 TOP의 움직임을 알려주지 않은 허윤도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결국 모석희는 허윤도를 만나 왜 최나리 뒷조사를 하면서 나에게 알려주지 않았냐고 물었고 제대로 답변하지 못한 허윤도에게 “거의 다 왔는데 너 때문에 망쳤어!”라고 격분했다.

모완수 역시 “너 오늘 한 상무 만나지? 한 상무 만나고 나서도 나한테 이 따위로 버릇없이 굴 수 있는지, 어디 한 번 볼까?”, “누구나 다 인생에 완벽한 계획은 있어. 링 위에 올라가서 얻어터지기 전까지는 말이야”라고 말하며 신경을 슬슬 자극했다.

모완준이 숨기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백수진의 입에서 나온 ‘계집애처럼’이라는 말이 담고 있는 의미는 뭘까. 이어서 “만일 제가 경영에 참여하지 않으면 우리 그룹은 어떻게 됩니까?”라고 말하는 그의 말이 그냥 허투루 넘길 수 없는 무게를 지닌다.

물론, 모완준은 이어서 “저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걸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형 지분이 너무 많은 거 아닌가요?”라고 이유를 달았지만, 단순히 그 이유만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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