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30 (금)

더파워

우리종금, 지난해 부장급 직원이 임원 제치고 연봉 10억원 수령

메뉴

경제

우리종금, 지난해 부장급 직원이 임원 제치고 연봉 10억원 수령

부장·차장·과장급 직원 5명, 연봉 5억원 이상 수령...5억원 이상 수령한 이사·감사 등 임원 전무(全無)

13일 종합금융회사 우리종합금융이 공시한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사내 이정수 부장이 임원들을 제치고 지난해 10억원의 연봉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연합뉴스]
13일 종합금융회사 우리종합금융이 공시한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사내 이정수 부장이 임원들을 제치고 지난해 10억원의 연봉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더파워=김시연 기자] 대한민국 유일의 종합금융회사인 우리종합금융(이하 ‘우리종금’) 지점에서 지난해 상여금만 약 10억원을 받은 부장급 직원이 나왔다.

13일 우리종금이 금융감독원에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사내 이정수 부장은 지난해 급여 8800만원과 상여금 9억9000만원, 기타근로소득 1400만원 등 총 10억92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우리종금 최고경영자(CEO)인 김종득 대표이사의 작년 보수는 오는 6월 공시될 예정이다. 우리종금은 등기이사 2명의 지난해 보수총액이 3억4300만원이며 1인당 평균 보수 총액이 1억7200만원이라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작년 이 부장이 회사로부터 받은 연봉은 CEO 연봉의 6배가 넘는 수준이다.

우리종금은 이 부장을 포함해 총 5명이 지난해 5억원을 넘은 고액 연봉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부장에 이어 차인규 차장은 7억3400만원을, 양영훈 과장은 7억1500만원을 수령했고 박헌택 부장과 김상범 부장은 각각 6억3600만원, 5억5500만원씩을 지급받았다.

이에 반해 지난해 총 보수지급액이 5억원 이상인 이사·감사 등 임원은 단 한명도 없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종금은 과거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 단기금융회사 금호종합금융이었으나 금융 계열사 정리 과정에서 우리금융지주로 넘어간 국내 유일 종합금융회사다.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937.66 ▼74.78
코스닥 753.23 ▼18.05
코스피200 935.87 ▼10.53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895,000 ▲243,000
비트코인캐시 376,600 ▲3,400
이더리움 3,076,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9,700 ▲30
리플 1,686 ▼8
퀀텀 1,060 ▼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969,000 ▲269,000
이더리움 3,080,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9,680 ▼5
메탈 354 ▲1
리스크 264 ▼2
리플 1,686 ▼10
에이다 260 0
스팀 6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940,000 ▲340,000
비트코인캐시 377,000 ▲3,500
이더리움 3,077,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9,680 ▼30
리플 1,685 ▼8
퀀텀 1,070 0
이오타 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