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유진 기자] 마리오아울렛(대표: 홍성열)이 ‘레뱅드매일(Les Vinsde Maeil)’을 입점시키며 와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만큼 MZ세대를 겨냥하기 위해서 최근 4월 마리오아울렛3관 1층에레뱅드매일 오픈하였다.
최근 들어 와인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흐름에따라서 마리오아울렛도 와인 브랜드’레뱅드 매일’을 입점시켜소비자들의 와인에 대한 요구를 충족 시켜주고,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테마의 주류를 선보이고 있다.
‘레뱅드매일(Les Vinsde Maeil)’은 매일홀딩스의 그룹사로 이태리 3대 명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태리 피에몬테 4대명가 중 알도 꼰떼르노,도메니꼬 끌레리꼬의 와인을 수입하고 있다.
그리고 전 세계 판매1위 프랑스 와인 브랜드 로쉐 마제(Roche Mazet), 미국 프리미엄 브랜드 판매 1위의 조쉬(Josh),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와인 요리오(Jorio)를 비롯하여다양한 와인들을 판매하고 있다.
레뱅드 메일 매장에서는 이번 오픈 행사를 맞아 오픈 기념으로 최대 70%까지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와인은 가격대별로 다양한 종류의 와인들을 구매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이 합리적이 가격에 와인을 구매할 수는 가격에 와인을 선보인다. 할인행사는매달 조금 씩 바뀔예정이다.
매장 공간은 감성적인 조명 컬러와 와인을 잘 소개해줄 수 있는 진열을 함께해 고급스러운 와인 전문매장의 분위기를 살렸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의 와인 매니아들의 취향을 자극할뿐 만아니라 20대~30대도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가성비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라며 “마리오 아울렛을 방문하는고객들이 패션뿐만 아니라 레뱅드 메일을 통해
다채로운 와인 문화생활의 니즈를만족시킬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저가 와인으로 입문한 고객들의 와인 수요가 다양해지는 점을 파악해 보다 수준 높은 와인들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더파워 기자 kyj@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