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수영 기자] 전자악기 전문기업 터치엠(대표 김재동)은, 하이브리드 전자키보드스탠드 테누토(TENUTO) TKS-2000을 공식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테누토는 프리미엄 악기스탠드를 지향하며 터치엠에서 런칭한 자체브랜드로서, 어쿠스틱피아노를 비롯한 다양한 악기와 음향기기 분야에서 31년간 활동한 악기 전문디자이너가 직접 개발에 참여했으며 국내에서 생산됐다.
TKS-2000은 X자와 거미다리 형태로 제작된 기존의 키보드 스탠드와 달리 H자 형태의 고강도 스틸 프레임으로 제작되었으며, 하단에 캐스터를 장착하여 가정과 연습실, 공연장 등 공간내에서의 편리한 이동이 장점으로 30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
TKS-2000은 1단 기본형, 2단 건반형, 2단 선반형 등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었으며,각 타입별로 컨셉을 가지고 있다.
1단 기본형은 미디작업시 편의성을 위해 책상 아래에 슬라이드형으로 건반을 밀어넣을 수 있는 수납형에 적합하며, 2단 건반형은 공연장과 교회 등 2대의 건반을 거치하는 공간에서 무대준비와 순서 변경 등 신속한 준비가 필요한 순간에 유용하다. 그리고 2단 선반형은 시퀀싱 작업의 편의성을 위해 1단에는 디지털피아노 거치하고 2단 목재 선반에는 랩탑 혹은 아이패드와 모니터 스피커 등을 올려두고 작업할 수 있어 간이 미디데스크로서의 역할에 최적화 됐다.
터치엠 관계자는 "TKS-2000은 기존의 키보드 스탠드와 차별화가 되는 제품이며, 디지털피아노 등 건반악기의 안정적인 거치와 편리한 이동에 주안점을 주었다"며, "테누토 브랜드로 악기스탠드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많은 뮤지션들에게 인정받는 브랜드로 남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 편, TENUTO TKS-2000은 터치엠의 온라인쇼핑몰과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수영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