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진해지역자활센터 김미숙 센터장, 국제커피제과제빵아카데미 소광호 원장. 진해지역자활센터 제공
[더파워 민진 기자] 진해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사업단은 지난 11월 17일 국제커피제과제빵아카데미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청년 참여자의 직업능력 개발과 취·창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경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양 기관은 제과·제빵·바리스타 분야 전문 교육 제공을 비롯해 실습 및 자격증 취득 지원, 현장실습·인턴십 연계, 취업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교육 계획 수립 및 행정·출결 관리 등을 담당하고, 국제커피제과제빵아카데미는 전문 강사진과 실습 환경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해 청년들의 직업역량 향상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진해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력이 지역 청년들이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 자립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