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2014년 방영해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미생>에 출연했던 배우 신재훈이 어제 외교통상부 소관의 NGO 단체인 사단법인 따뜻한하루(대표이사 김광일)의 나눔지기(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따뜻한하루는 12월 3일 수요일, 서울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나눔지기 위촉식을 열고 신재훈 배우를 포함하여 함께 드라마 <미생>팀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했던 김종수, 손종학, 오윤홍 배우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꽃다발 전달과 함께 앞으로 따뜻한하루의 국내외 구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다짐하는 등, 진중하고 활기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신재훈 배우는 그동안 <미생> 팀 이름으로 여러 봉사에 함께하며 삶의 중요한 가치를 다시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른 선배 배우님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광일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드라마 <미생> 팀과 함께 다양한 나눔을 이어온 신재훈 배우님께서 공식적인 나눔지기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배우님과 함께 더 많은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신재훈은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모범형사>, <어쩌다 전원일기> 등에 출연했다. 따뜻한하루와는 드라마, <미생>에 함께 출연했던 김종수, 손종학, 오윤홍 배우 등과 함께 취약계층 연탄 봉사, 김장 김치 선물 봉사, 국내 참전용사를 위한 명절 음식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소외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 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