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1.14 (수)

더파워

도심 호캉스 수요↑…그랜드 하얏트 서울, 새해 겨울 패키지 선보여

메뉴

문화

도심 호캉스 수요↑…그랜드 하얏트 서울, 새해 겨울 패키지 선보여

이상훈 기자

기사입력 : 2026-01-14 09:47

도심 호캉스 수요↑…그랜드 하얏트 서울, 새해 겨울 패키지 선보여
[더파워 이상훈 기자] 새해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일정으로 일상이 빠르게 채워지는 가운데, 잠시 속도를 늦추고 숨을 고르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남산에 위치한 도심 호텔의 장점을 살려 커플·친구·가족 누구와 함께해도 각자의 방식으로 쉴 수 있는 겨울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호텔은 통유리창 너머로 겨울 도심과 남산 풍경이 펼쳐지는 객실에서 여유롭게 시작하는 아침을 콘셉트로 내세웠다. 객실에서 즐기는 커피 한 잔과 별도 일정 없이 보내는 오전 시간은 이동과 준비에 쫓기지 않는 휴식을 가능하게 하며,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에게는 안정적인 하루를, 커플과 친구에게는 온전히 머무는 시간 자체가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겨울 시즌마다 운영되는 아이스링크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대표 겨울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숙박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야외 스케이팅은 아이들에게는 활동적인 체험, 성인에게는 동심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의 경험으로 활용된다. 스케이팅 이후에는 따뜻한 핫초코와 함께 남산 야경을 감상하거나, 호텔 내 바 ‘제이제이 마호니스(JJ Mahoney’s)’에서 이어지는 밤 시간을 통해 하루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용자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동선도 다양하다. 스케이팅 등 야외 활동을 선호하는 이들은 겨울 바람을 맞으며 아이스링크를 즐기고, 보다 느긋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은 사우나에서 몸을 풀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하루를 길게 보내고 싶은 고객에게는 클럽 라운지 이용 등이 또 다른 옵션으로 제시되며, 같은 공간 안에서 서로 다른 리듬의 겨울 휴식 방식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조식부터 브런치, 디너, 라운지 타임까지 식사와 휴식이 한 공간 안에서 끊김 없이 이어지는 점도 호캉스의 장점으로 부각된다. 호텔 안에서 하루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이동과 외부 예약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선택을 단순화해 오히려 더 깊은 휴식을 돕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새해 시즌을 맞아 숙박과 겨울 액티비티, 다이닝 혜택을 함께 구성한 다양한 패키지를 마련해 일정과 취향에 맞춘 맞춤형 호캉스 선택지를 제안하고 있다. 복잡한 여행 준비 대신 체크인 한 번으로 시작되는 짧고 확실한 재충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 에너지를 채우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도심형 겨울 여행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고 호텔 측은 덧붙였다.

이상훈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670.09 ▼22.55
코스닥 940.78 ▼8.20
코스피200 677.65 ▼3.0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9,984,000 ▲63,000
비트코인캐시 910,000 ▲5,500
이더리움 4,905,000 ▲24,000
이더리움클래식 19,610 ▲50
리플 3,192 ▲8
퀀텀 2,170 ▼1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9,993,000 ▲121,000
이더리움 4,904,000 ▲21,000
이더리움클래식 19,600 ▲50
메탈 601 ▼10
리스크 312 ▼2
리플 3,192 ▲12
에이다 619 ▼2
스팀 11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9,960,000 ▲40,000
비트코인캐시 908,500 ▲9,000
이더리움 4,905,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19,600 ▲40
리플 3,193 ▲11
퀀텀 2,142 0
이오타 15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