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설공단이 신규직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실무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공단은 최근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한마음스포츠센터와 교량처, 스포원 경륜장, 추모공원, 부산시민공원 등 관리 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현장교육은 지난 2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관에서 임명장을 수여받고 공단 구성원으로 첫발을 내디딘 신입직원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현장 방문을 통해 각 시설의 기능과 운영 현황을 직접 체험하며, 공단 전반의 업무 흐름과 역할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현장을 기반으로 한 교육은 공단의 비전과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역할’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과정”이라며 “신입직원들이 현장과 조직에 빠르게 안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에 채용된 직원들이 앞으로 공원·주차·교통약자 서비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