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 납세 기업·세정협조자 감사 전달… 관세행정 유공 공무원도 수상
부산세관, 관세행정 성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은 지엠비코리아㈜ 송병영 대표이사(왼쪽)와 에스씨케이컴퍼니 손정현 대표이사(오른쪽)가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부산세관[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본부세관이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등에 대한 표창 행사를 열었다.
부산본부세관은 지난 3일 부산세관 4층 대강당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모범납세자, 세정협조자, 관세행정 유공 공무원 등 총 2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 의무를 이행한 기업과 관세행정 발전에 협력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모범납세자로는 주식회사 에스씨케이컴퍼니와 지엠비코리아㈜가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주식회사 성우농수산은 서울에서 열린 중앙 기념식에서 포장을 수상했다.
세정협조 부문에서는 현대글로비스㈜ 김중섭 팀장과 ㈜성광벤드 이기훈 과장이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한국신에츠실리콘㈜ 이병학 부서장과 세인관세법인 부경본부 임을택 부장이 관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부산세관 소속 공무원 21명도 장관 및 관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부산세관은 관세행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