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1.22 (목)

더파워

광주·전남 행정통합, 서남권 특성·현안 과제 중심 도민 소통

메뉴

전국

광주·전남 행정통합, 서남권 특성·현안 과제 중심 도민 소통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1-21 22:49

김영록 전남지사, 신안·목포서 공청회…직접 정책방향·쟁점 등 설명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1일 신안군청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에서 행정통합 추진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1일 신안군청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에서 행정통합 추진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전남도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도는 21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제로 신안군과 목포시에서 도민공청회를 잇따라 열고 서남권 지역별 특성과 현안과제를 중심으로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날 공청회에서 앞선 두 번의 공청회에서 제기된 도민 의견을 토대로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고려하고 있는 정책방향과 쟁점을 중심으로 설명에 나섰다.

질의응답에서는 도민들이 각 지역의 역할과 발전 방향, 통합 이후 삶의 변화에 대한 우려와 기대를 가감 없이 발언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끌었다.

공청회는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도 중계됐다. 기상 여건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6개 섬 지역 주민도 참여하도록 6개 면사무소에서 영상 시청으로 함께하는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열린 토론의 장으로 운영됐다.

김 지사는 “국회에서 특별법안 조찬 간담회에 이어 신안과 목포를 차례로 방문해 섬 지역과 도시 지역이 가진 서로 다른 고민과 요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특별법안 특례 반영과 행정통합 논의에서 균형있게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통해 신안·목포와 같이 섬 지역 및 도시 지역 등 시군별 특성에 맞게 산업을 유치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특별법 및 통합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욱 두텁게 지원하는 국가균형발전의 대원칙을 모든 국가 정책에 실현되도록하겠다는 점과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지역 주도 성장의 상징적인 출발점인 만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적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전남도는 23일 장흥군에 이어 26일부터는 무안군을 시작으로 남은 시군을 순회하며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시군별 공청회 세부일정은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민공청회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전남도 및 각 시군 누리집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909.93 ▲24.18
코스닥 951.29 ▼25.08
코스피200 714.94 ▲6.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3,943,000 ▲869,000
비트코인캐시 877,000 ▲1,500
이더리움 4,454,000 ▲29,000
이더리움클래식 17,430 ▲70
리플 2,899 ▲29
퀀텀 1,990 ▲2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3,999,000 ▲833,000
이더리움 4,454,000 ▲32,000
이더리움클래식 17,440 ▲70
메탈 549 ▲1
리스크 266 ▲3
리플 2,900 ▲28
에이다 538 ▲3
스팀 97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3,960,000 ▲910,000
비트코인캐시 878,500 ▲2,000
이더리움 4,449,000 ▲26,000
이더리움클래식 17,340 0
리플 2,898 ▲28
퀀텀 1,954 0
이오타 1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