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1.22 (목)

전국

금정구, 공론화로 지역 미래 설계 본격화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22 10:39

2026년 첫 지역현안 공론화위원회 회의 개최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연계 발전 과제 공감대

부산 금정구, '2026년 제1회 금정구 지역현안사업 공론화위원회' 회의 개최 및 정책제언문 전달 모습(우측 윤일현 구청장)./ 사진=금정구
부산 금정구, '2026년 제1회 금정구 지역현안사업 공론화위원회' 회의 개최 및 정책제언문 전달 모습(우측 윤일현 구청장)./ 사진=금정구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금정구가 지역 현안을 둘러싼 숙의와 합의를 본격화하며 공론화 행보에 속도를 낸다.

금정구는 지난 2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금정구 지역현안사업 공론화위원회’를 열고, 올해 공론화 추진의 방향과 핵심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공론화 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총괄 회의로, 지난해 논의 결과를 정리하고 올해 과제 선정을 위한 기준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회의에서는 2025년 공론화 추진 정책제언문이 채택돼 구청장에게 전달됐다. 제언문에는 지역 현안 정보의 적극적 공개, 열린 공론장 운영 강화, 공론화 결과의 실행력 제고와 지속적 모니터링 필요성이 핵심 과제로 담겼다.

이어 2026년 공론화 과제 선정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졌으며,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따른 금정 발전 방안’이 주요 의제로 부상했다. 위원들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이 지역의 미래 방향과 직결된 사안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분과별 전문성을 살린 체계적인 숙의 과정을 통해 구체적인 대안을 도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각 분과위원회는 분과별 공론화 운영 과정 설계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지난해가 공론화의 토대를 다진 시기였다면, 올해는 실행 중심의 공론화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004.69 ▲94.76
코스닥 965.85 ▲14.56
코스피200 730.96 ▲16.02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3,298,000 ▼167,000
비트코인캐시 880,000 ▲3,000
이더리움 4,473,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17,430 ▼30
리플 2,886 ▼17
퀀텀 2,002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3,315,000 ▼85,000
이더리움 4,476,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7,440 ▼10
메탈 557 ▼1
리스크 267 ▲1
리플 2,886 ▼16
에이다 542 ▼3
스팀 9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3,270,000 ▼190,000
비트코인캐시 883,000 ▲3,000
이더리움 4,475,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7,440 ▲20
리플 2,885 ▼16
퀀텀 1,990 ▼8
이오타 1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