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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수돗물, 과학적 관리로 안전성 입증

이강원 기자

기사입력 : 2026-01-23 08:10

잔류염소·THMs 모두 기준치 이하 안정적 관리
받아두거나 끓이면 소독부산물 효과적 제거

창원특례시 수돗물,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전하게 공급(수질연구센터)./ 사진=창원시
창원특례시 수돗물,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전하게 공급(수질연구센터)./ 사진=창원시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강원 기자] 창원시가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시민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 창원시 상수도사업소는 최근 제기된 잔류염소와 총트리할로메탄(THMs) 논란과 관련해, 시가 공급하는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기준을 안정적으로 충족하며 철저한 관리 아래 안전하게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창원시 수돗물의 잔류염소 농도는 0.1~1.0 mg/L로, 법정 기준(0.1~4.0mg/L) 범위 내에서 관말지역을 포함한 모든 수도꼭지에서 위생적 수질이 유지되고 있다. 총트리할로메탄 농도 역시 평균 0.040㎎/L로 기준치(0.1㎎/L 이하)를 크게 밑돌며, 낙동강 수계를 활용하는 타 지역과 유사한 수준이다.

특히 잔류염소와 총트리할로메탄은 수돗물을 1시간가량 받아두거나 5분 이상 끓일 경우 휘발돼 효과적으로 제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수도사업소는 계절별 원수 수질에 맞춰 정수처리 공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하절기에는 고도정수처리와 재염소 설비를 강화해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창원시 수돗물은 기준에 적합하게 공급되고 있다”며 “간단한 사용 방법만으로도 더욱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신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원 더파워 기자 bs051@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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