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목포야 사랑해’… 목포와 함께 걸어온 시간의 기록”
▲강성휘 목포시장출마예정자(사진=더파워뉴스 D/B)[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은 오는 31일 오후 2시 목포 에메랄드웨딩홀 2층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강성휘 부의장이 스물아홉의 나이에 정치에 첫발을 디딘 이후, 현장에서 보고 배우며 지나온 시간들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결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책 제목인 ‘강성휘의 목포야 사랑해(MOKPOLOVE)’에는 개인의 회고를 넘어, 목포라는 도시와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한 애정과 성찰이 담겼다.
강 부의장은 이 책에서 완성된 해답을 제시하기보다는,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를 시민과 함께 묻는다.
출판기념회 역시 일방적인 행사가 아니라, 목포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이야기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 인사와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강성휘 부의장은 “이 책은 개인의 기록이자, 목포라는 도시와 함께 걸어온 시간의 기록”이라며 “출판기념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과 더 깊이 이야기를 나누고, 더 뜻깊은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강성휘 부의장은 지난달 23일 목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시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부의장은 “목포는 더 이상 관리로 버틸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며 “에너지 대전환을 축으로 한 제2의 개항 수준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