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상훈 기자] 겨울철 제철 딸기를 활용한 호텔 애프터눈 티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로비 라운지 ‘갤러리’에서 딸기 테마 애프터눈 티 뷔페를 운영한다. 갤러리는 딸기 디저트와 티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Strawberry Reverie(스트로베리 레버리)’ 애프터눈 티 뷔페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애프터눈 티는 과한 연출보다 갤러리 고유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구성에 집중했다. 높은 천장과 넓은 로비의 개방감을 살린 공간에서 일상 속 잠시 쉬어가는 오후 시간을 자연스럽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는 신선한 딸기를 중심으로 과하지 않은 달콤함과 균형감을 담아 구성했다. 익숙한 딸기 디저트에 섬세한 변주를 더해 편안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맛을 구현했으며, 애프터눈 티 특유의 즐거움은 유지했다. 음료는 커피와 티 외에도 딸기 풍미를 새롭게 해석한 시그니처 목테일을 준비했고, 샴페인을 선택해 분위기를 더할 수도 있다. 라이브 첼로와 피아노 연주는 공간을 해치지 않고 부드럽게 어우러지며 휴식의 느낌을 강화한다.
‘Strawberry Reverie’ 애프터눈 티 뷔페는 2월28일까지 운영된다. 가격은 2인 기준 15만원이며 샴페인은 글라스 2만5000원, 보틀 17만원에 추가 주문할 수 있다. 애프터눈 티는 뷔페 형식으로 하루 두 타임 운영되며, 주중은 1부 오후 1시30분~3시, 2부 오후 3시30분~5시, 주말은 1부 오후 1시~2시30분, 2부 오후 3시~4시30분이다. 예약은 네이버·카카오 예약하기, 캐치테이블을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호텔 대표번호를 이용하면 된다.
이상훈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